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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간은
인간이기 이전에 무에서 자각을통해 의식으로써 존재했고,
그 다음에 생명으로 존재했고,그 다음에 육체를 가짐으로써 인간이 되었다..

의식안에서 의식이 나왔지만 최초근원의식으로 갈수록 하나를 인식하기 쉽고 평등을 빠르게 알 수 있었다.. 그러기에 역활이고, 평등하다. 모든 의식은 한 의식에 속하는 것이 아닌 전체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의식은 자각을 통해 깨어난다..
무에서 깨어남은 모두 사랑이 있기에 깨어난것이다.

빛에서 빛이 태어나지만
무속에서 빛을 태어나게 하는 것이 사랑이며 이 사랑은 자신의 자각이며, 이 자각은 지혜이며, 진리이다.
이 진리가 사랑인것이다.


인간은 의식이다.
자신을 둘러싼 그 무엇도 온전한 자신이 될 수 없다.
육체도, 공기도, 우주도, 어떤 모든 존재도 자신의 의식을 제한할 수 없다. 단지 믿음일 뿐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
믿음으로써 전체로 존재할 수 있다.


보통 구도자가 있다..그 구도자는 남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의식이기 때문이다.
남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자는 없다..
영원안에서 영원만이 있겠지만,,선택은 항상 자신이다.
삶과 죽음은 없다.

스승과 구도자 ..메시아... 모두 자신을 살리기 위한 일들이다.
그들은 의식이며, 다른 사람들도 의식이다.
함께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며, 경험을 나눈다.
그는 그고, 나는 나다.
그가 웃는다.
나는 웃는다.
그가 운다.
나는 운다.

그가 다시 활짝 웃는다.
나는 아직 운다.

모든 의식은 내안에 있는 생명을 바탕으로 내안에서 나온 의식들이며 감정이다. 그 누구도 내 의식을 억지로 변화시킬 수는 없다.

그가 뿜어내는 의식을 존중하는 것이 아닌,
내안에 솟아오르는 의식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내면을 바라보는것이다.

모든것은 자신으로 부터 만들어지고 소멸된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존재하고 있었다.

내면으로 향하자.. 이 내면은 생명이며, 모든의식의 조화이다.
내안의 피어오르는 의식을 조화시키자..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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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성탄절 즐겁게 보내셨죠~^_^
내년에도 힘차고 밝은 새해가 되세요^_^♡~~
조회 수 :
1423
등록일 :
2002.12.29
13:13:44 (*.78.22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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