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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괴로워서
(다수에게 말하면 좀나을가 )
특별란에만  장박아놓은것  갑갑해서 올리는것 분이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나악업도 만만챃다
이제는 생식만 해야할듯
모두다 게긋히 흔적없이 잊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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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빨은 이지구축정립과 연관  

   번호:4  글쓴이:  청의 동자
다운로드:0  조회:14  날짜:2004/03/27 17:54    

..  



내이빨을 전무후무할 정도로 많이 망쳣는데

내이빨 하나하나가 이지구의 큐빅

(상하좌우로 네모나게 같은 색갈의 그림을 맟쳐서 조립하는 장난감)으로 보인다

그 큐빅지구축하나하나를 모두다 띁어서 완전 모두다 분리를 하엿다

(내이빨하나하나를 완전 모두다 건드린게 그것과 연관되엇나보다)

이지구의 큐빅조립조각조각들을 모두다 띁어니간

움직지지 않은 고정된 지구의 십자입방조립축이 나오는데

그축의 한족에 흙이 잔득 묻어잇다

그레서일가

이지구가 비닥하게 23도로 기울어 돌고 잇나

하여튼 한족에 붙은게 그것이 온갖지구의 기울임으로 나타낫서

온갖 오늘날의 모든 모순이 생긴 가장 근분원인이 되엇나보다

내가 그한족축에 붙은 흙들을 덜어내기 위해서

강가에 가서 흙을 싯으러 가야 하는것 같다



내이빨도 현재 큰 어금니 송곳이 앞니를 비롯 모두다 안건드린데가 없다

수술해서 신경을 죽인것하며 좌우상하 이리저리 맟춘다고 하여

참으로 괴로웟다

어던데는 이발 신경이 벌겋게 보일정도로 생니를 눈물이 질금나도로록 갈기도 햇고

참으로 너무나 고통스럽고 말할수옶는 절망과 해답이 보이지않는 어둠속의 헤멤을 안겨주엇다

ㅠ.ㅠ



이지구에 많은 에너지격자를 설치한 대찬사들은 많아도

결국 이지구축을 바구는 대천지공사는

결국 어던 인간의 육신을 빌은 사람으로 통해서 해야햇는가

하여튼 가장 신체중에서 강한 입빨로

가장 강하여 바구기 힘든 3차원 물리적인 이지구의 천지축을 바구는 공사의 업을 맡앗는가 보다

이제는 어느정도 그흙들이 다 떨어져 나가는것일가

하여튼 아직도 문제가 좀남아잇다

아무튼 참으로 많이 헤메엇다

아무튼 이제는 좀 숨좀 돌리고 싶다

안타가운것은 뭐이제는 마음대로 십을수 잇는 상하의 마주치는 이빨이 거의 없어서

십는것은 포기해야할듯

생식이나 물종류를 먹어야할듯

어디 치과 좀 싸게 해주는 아는사람 잇으면 소개좀 시켲 주엇으면 한다

아직도 치료할대는 남아잇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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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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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동자  
한족에 흙이 묻어잇는것은 내거시기방울이 지독한 짝이라서 그런가 ㅜㅠ  
한족에 흙이 묻어잇는것은 내거시기방울이 지독한   짝이라서 그런가 ㅜㅠ   [2004/03/27]  
(내거시 한족기능은 없어진지 오래다ㅜㅠ)


청의 동자  
그리고 말은 쉽게 섯으나 너무나 고통스런 금직한 악몽이다 두번다시 갈수 없는 길이엇다  
그리고 말은 쉽게 섯으나 너무나  고통스런 금직한 악몽이다 두번다시 갈수 없는 길이엇다  
[2004/04/02]  


조회 수 :
1369
등록일 :
2004.05.01
00:37:31 (*.76.170.6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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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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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동자

2004.05.01
23:52:20
(*.76.172.97)
지구가 왼족 말고 독바로 발라지고 도다시 오른족으로 기울면은 이지구의 아니 우주의 역사는 도다시 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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