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9

요즘...

푸크린
달 근처에 보면 작은 별이 하나 보이는데...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공기도 안 좋은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는게 신기 -_-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76
등록일 :
2003.08.14
09:57:36 (*.215.147.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442/2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442
목록

김세웅

2003.08.14
11:11:17
(*.55.74.117)
화성일겁니다. 8, 9월까지는 하늘에서 태양, 달, 금성 다음으로 밝은것이 화성이라고 하더군요. 8월 27일이 5~6만년만에 지구와 화성이 제일 가까워 지는 날이니 그 날을 기준으로 앞뒤 몇일은 화성이 매우 밝게 보인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701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80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62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410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58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947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02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176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97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4608
1909 자기가 신이며 창조주인데 신벌 천벌에 거부감을... [5] 그냥그냥 2006-07-17 1076
1908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2006-06-05 1076
1907 루시퍼 [1] 임기영 2006-04-26 1076
1906 [2005. 8. 1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2005-08-20 1076
1905 [re]여성운동의 맹점, 문명사회에의 조건의 책임 [3] 제3레일 2004-02-18 1076
1904 이빨이 괴로운 이들을 위하여 [5] 유환희 2003-10-19 1076
1903 정전사태에 대한 생 저메인의 특별담화 - 8/15/2003 [3] 本心 2003-08-16 1076
» 요즘... [1] 푸크린 2003-08-14 1076
1901 고향으로 [2] 몰랑펭귄 2003-04-21 1076
1900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2003-03-29 1076
1899 날씨가 따뜻해졌으면좋겠습니다. 정주영 2003-02-10 1076
1898 인생-생각한것은 이루어진다. [2] 유승호 2002-09-06 1076
1897 [스크랩] 지구평면설 반박 내용들 - 주변에 지구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베릭 2020-03-10 1075
1896 스타씨드와 인디고 피플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9 1075
1895 KEY 5 : 더 큰 것이 되느냐, 아니면 더 적은 것이 되느냐가 문제이다 (1/2) /번역.목현 [1] 아지 2015-08-19 1075
1894 불법 다운은 카르마가 쌓이겠지요? clampx0507 2011-04-21 1075
1893 촛불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묻는다 조강래 2008-06-07 1075
1892 비전님께 질문드려봅니다 [8] 아스태 2007-11-19 1075
1891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2007-09-26 1075
1890 난 바닥을 치고 있다. 똥똥똥 2007-05-19 107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