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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 종種의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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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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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세계와 현실은 연결되어 존재한다.

영성적인 정신세계에 보다 집중적으로 가는 일군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일컬어 빛의 일꾼들Lightworkers이라 말한다.

파천황의 상승기를 맞이하여 낡은 세계와 새로운 세계간의 가교로서의 역할과 빛의 정박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이들이 그들이다.



인간 종種의 진화는 억 겁 전부터 진행해왔는데, 인류역사상 나타난 것을 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 하빌리스->호모 에렉투스->호모 사피엔스로 이어져왔다.

한 종種의 끝남과 새로운 종의 시작사이에는 공간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공간이 바로 건너뛰는 양자적인 도약의 기간으로 작용하는 가교에 해당한다.

가교는 또한 인간의 변형기간을 말하는 것으로서 고치 속에 있던 번데기가 고치를 뚫고 하늘로 날아가는 나비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은 호모 사피엔스의 끝날이다.



슬기로운 사람인 호모 사피엔스 종種이 그 자신을 초월해버리는 초인超人 즉, 신적인 인간인 신인神人이 되는 것을 말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다차원적인 인간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차원적인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육체입은 신神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다른 차원과 상시 그 연결성을 갖춘 채 상호간에 걸림없는 통신을 하며 다른 차원들과의 여행이나 교류가 무한히 자유로워짐을 의미한다.



연금술적인 세포 깊은 차원의 변형을 마친, 나비가 된 인간들은 다차원적인 삶을 향유할 것인데, 천상이나 외계의 많은 존재들은 이 연금술적인 종種의 변형이자 새로운 종의 시조始祖가 된 신인新人들의 몸을 빌어 새 지구 테라에서의 육화과정을 밟게 될 것이다.

그러나 5차원에 들어선 지금으로부터 향후의 일정기간은 호모 사피엔스 種과 투명한 신新인종들간의 공존하는 기간이 겹친다.(히틀러 예언과 일치하는... 초인과 뒤 떨어지는 종의 공존)
이전의 후기 호모 에렉투스와 초기 호모 사피엔스 種간의 공존하는 일정기간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봐야 할 것이다.



오늘도 사람들은 죽고 새로운 사람들은 태어나고 있다.

변형을 못이룬 사피엔스 種은 점차 사라질 것이다.

온전한 크리스탈 에너지를 지닌, 보다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변형을 이룬 신인神(新)人들의 몸을 통해 지상에 육화할 것이다.

향후 일정시점에 이르러 후기 호모 사피엔스 종은 단 한 명도 지상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후기 호모 에렉투스가 그랬듯이 역사상의 한 개 종의 흔적으로만 남을 것이다.



얼핏, 겉모습은 같아보일지 모르나 이미 환골탈태가 이루어진 일정수의 신인新人들이 존재한다.

환골탈태가 한창 진행중인 일군의 사람들도 존재한다.

 

 

 

개인적인 생각

 

5차원으로 지구가 이동하고 우리는 완전의식적인 인간이 되면서.

 

더 이상 상승의 여정도 필요가 없게 되는 모양입니다.

 

완전의식은 중앙우주에나 도착해야 이루어지는 것이었지만.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는 거지요.

 

외치십시오.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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