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동안 수 백 수 천 번의 다양한 삶을 체험하며 온갖 즐거움과 고난의 삶을 겪어온 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확장하고 창조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스스로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 의식의 춤이었습니다.


제한된 물질계의 낮은 파동 속에 스스로 뛰어들어 의식과 물질계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 헌신했던 용감한 영혼들에 의해,

지금 우리는 그 마지막 장을 쓰고 있으며 우리가 목표로 했던 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항상 산의 정상은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먼저 접근이 되며, 그 결과는 모든 사람이 공유하게 됩니다.


 

우리가 누구인가? 우리가 어떤 지점으로 추락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지금 이곳에 존재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러한 큰 그림에 대한 윤곽을 우리는 이미 찾았으며, 그것에 대한 세부적인 그림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분리와 이원성, 죽음은 환상이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의식, 생명은 기쁨과 평화 그 자체로 스스로 존재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남은 어둠의 그림자가 떠나기 직전인 해뜨기 직전의 어두운 시기일 뿐입니다.


 

지구는 무한한 물질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상승시키는 핵과 같은 지역이며, 우리는 이번의 생에서 목표를 성취했고,

지금 이곳에 존재할 수 있음은 대단한 명예며 축복입니다.

 

 

우리가 특별히 기억해야 할 사실은

지금 지구에 존재하는 우리들 자신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대표하는 대표자로서 이곳에 왔다는 것입니다.


 

이곳이 물질계와 의식차원을 통합하는 게임의 중심무대로서 선택되었고, 게임의 핵심 경기장이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결과는 경기장 안에서 결정되는 것이고, 관중석에서 관객이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외부로부터 나타나는 어떠한 지식과 정보에 대하여도 참고 이상의 것으로 매달리거나 휘둘리면 안 될 것이며,

모든 최종적 결과는 우리들 자신의 선택에 따라 나타난다는 것을 기억하고 전권을 위임받은 대표자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행사하고 이행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의식의 영역을 확장하여 온전한 상태에 이르기 위해서는

물질계 현실의 실상에 대하여 조작된 허위의 현실을 극복하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바로보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부터는 여러분 스스로 그 길을 찾아나가기 바랍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물질계와 의식의 통합이며,

모든 환상을 극복하여 깨어난 명료한 의식상태에  앞선 이들이 존재하게 될 때

뒤따르는 어린 영혼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함께 우주적 축제의 한마당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이겼습니다.

수 백 만, 수 천 만의 영혼이 깨어났고, 눈을 뜨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310885
등록일 :
2015.08.18
03:40:28 (*.234.43.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0550/74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0550

뭐지?

2021.07.14
23:44:31
(*.17.231.86)

글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22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30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11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93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08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38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57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70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48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9774     2010-06-22 2015-07-04 10:22
11852 여러분들 글들을 보니 마음이 대부분 바깥을 향하고 있습니다.. [4] 조가람 1294     2007-09-24 2007-09-24 17:45
 
11851 선사님은 올바른 주장만 하십시요. [7] 이미숙 1294     2007-10-25 2007-10-25 21:11
 
11850 우주중심으로의 여행(창조주의몸) [1] 12차원 1294     2011-02-15 2011-02-15 19:45
 
11849 KEY 9 : 그리스도와 반-그리스도에 대한 이해 (3/4) /번역.목현 아지 1294     2015-09-09 2015-09-09 10:11
 
11848 환단고기 ㅡ 은하수님이 최근 소개한 고대시대 한민족 역사서 [3] 베릭 1294     2022-05-16 2022-05-16 11:59
 
11847 세기의 인터뷰 개봉박두!/터커 칼슨에 대한 찬사와 발작! 아트만 1294     2024-02-08 2024-02-08 20:41
 
11846 은하연합 친구들을 사귀여 봐요 [2] 이혜자 1295     2002-10-24 2002-10-24 16:42
 
11845 은하달력(마야달력)으로 생일 해석하기 [2] [5] 한빛 1295     2003-10-09 2003-10-09 13:11
 
11844 여러분의 의지는 신의 의지입니다. [3] file 유미희 1295     2004-05-09 2018-01-03 21:16
 
11843 [re] 땅 따먹기 놀이를 하는 것인가? [2] 이광빈 1295     2004-08-23 2004-08-23 15:02
 
11842 이 에너지는 어디서 오늘 걸까요 ? [1] 짱나라 1295     2004-11-07 2004-11-07 01:41
 
11841 부처님, 예수님도 못다하신 것을... 그냥그냥 1295     2005-04-26 2005-04-26 09:58
 
11840 음 초짜입니다만 [15] 고릴라 1295     2005-08-27 2005-08-27 20:22
 
11839 To. 윈도우님. [5] 이성택 1295     2007-06-19 2007-06-19 15:11
 
11838 23의비밀(7);23과E=MC2 김주성 1295     2007-08-26 2007-08-26 12:47
 
11837 변종, 기존 존재...하나임을 자각할 때.. [5] 오택균 1295     2007-10-21 2017-04-22 08:09
 
11836 홈페이지 개편... [4] [2] 태평소 1295     2007-11-24 2007-11-24 22:49
 
11835 퀀텀(양자)컴퓨터와 QFS (양자금융시스템) 아트만 1295     2021-06-05 2021-06-05 10:24
 
11834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1295     2022-01-11 2022-03-21 08:15
 
11833 진화론과 창조론 [1] 몰랑펭귄 1296     2002-09-06 2002-09-06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