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명상이란 모름지기 외부의 영향이 자신에게 미치는것이 아닌
순수하게 진정한 자신이 개현되서 방출하는 명상이 되어야하는것이다뇨
외부의 빛이나 사람이 내게 무슨 깨달음이라던가 그런걸 주고받는 그런 명상이나
나는 안다 식으로[도대체 뭘 알길레?] 그런 좁은 사고방식의 명상을
해봐야 얻는건 조금뿐이니 최고의 명상을 해라뇨
예를 들면
내 자신이 이 우주보다 크고 내가 여래의 진리를 완전히 각성한 명상이라던가
내 자신이 여래가 되서 눈부신 오색빛을 방출하는 그런 명상
내 자신이 여래가 되어 저 에베레스트 산보다 몇배나 더 엄청 커져서
자비를 온생명에게 베풀어지고 모든생명이 여래가 되게 하며
지혜의 빛을 발하는 광명의 명상
나 자신이 모든 궁극의 지혜를 스스로가 개현시킨 명상
이런걸 해야 바른명상이라 할수잇다뇨
모름지기 바깥에는 진정한 여래인 내가 없는법
오직 나 자신 나의 안에서 궁극적인 나의 법신을 개현시킨 그런명상을 할것을 명한다뇨
타인이 가르쳐주는것은 내게 쓰레기일뿐이요
오직 내 자신이 스스로 도끼들고 나무짜른 그런
스스로 얻은것만이 최고의 보물인 것이다뇨
글고 내가 명상을 하기전 꿈을 꾼게 잇는데
빛이 나는 황홀한 강물과 강변을 본적이 잇다뇨
굉장히 빛이 나고 어른거리는 아름다운 강물과 강변이엇는데
아마 그꿈이 내가 명상을 본격적으로 하기전 꾼 꿈이라 생각한다뇨
이런꿈을 꿀정도로 꿈에 예지가 될정도로 최고의 명상 궁극의 명상을 해야지
무슨 좁쌀탱이 영감도 아니고
남에게 거지처럼 뭔가 받은듯한 소심한 명상이라니 뇨뇨뇨 ^^
스스로를 낮게 보는자는 마치 좁은 그릇을 자기 마음으로 만든 그런자
스스로를 높게 보는자는 마치 댐처럼 그어떤 물도 한정없이 가득 담는 웅장한 절대자이다
물을 어떤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좁은그릇이 되기도 하고 넓은그릇이 되기도 하는법인기라
이런 여래 뒷통수 치는 명상을 한다고 해도 누가 안잡아간데이 알긋제 언니들아
이상 내가 바로 찌질 절대 마초 훈련소 소장이닷
글 수 17,276
명상이란 모름지기 외부의 영향이 자신에게 미치는것이 아닌
순수하게 진정한 자신이 개현되서 방출하는 명상이 되어야하는것이다뇨
외부의 빛이나 사람이 내게 무슨 깨달음이라던가 그런걸 주고받는 그런 명상이나
나는 안다 식으로[도대체 뭘 알길레?] 그런 좁은 사고방식의 명상을
해봐야 얻는건 조금뿐이니 최고의 명상을 해라뇨
예를 들면
내 자신이 이 우주보다 크고 내가 여래의 진리를 완전히 각성한 명상이라던가
내 자신이 여래가 되서 눈부신 오색빛을 방출하는 그런 명상
내 자신이 여래가 되어 저 에베레스트 산보다 몇배나 더 엄청 커져서
자비를 온생명에게 베풀어지고 모든생명이 여래가 되게 하며
지혜의 빛을 발하는 광명의 명상
나 자신이 모든 궁극의 지혜를 스스로가 개현시킨 명상
이런걸 해야 바른명상이라 할수잇다뇨
모름지기 바깥에는 진정한 여래인 내가 없는법
오직 나 자신 나의 안에서 궁극적인 나의 법신을 개현시킨 그런명상을 할것을 명한다뇨
타인이 가르쳐주는것은 내게 쓰레기일뿐이요
오직 내 자신이 스스로 도끼들고 나무짜른 그런
스스로 얻은것만이 최고의 보물인 것이다뇨
글고 내가 명상을 하기전 꿈을 꾼게 잇는데
빛이 나는 황홀한 강물과 강변을 본적이 잇다뇨
굉장히 빛이 나고 어른거리는 아름다운 강물과 강변이엇는데
아마 그꿈이 내가 명상을 본격적으로 하기전 꾼 꿈이라 생각한다뇨
이런꿈을 꿀정도로 꿈에 예지가 될정도로 최고의 명상 궁극의 명상을 해야지
무슨 좁쌀탱이 영감도 아니고
남에게 거지처럼 뭔가 받은듯한 소심한 명상이라니 뇨뇨뇨 ^^
스스로를 낮게 보는자는 마치 좁은 그릇을 자기 마음으로 만든 그런자
스스로를 높게 보는자는 마치 댐처럼 그어떤 물도 한정없이 가득 담는 웅장한 절대자이다
물을 어떤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좁은그릇이 되기도 하고 넓은그릇이 되기도 하는법인기라
이런 여래 뒷통수 치는 명상을 한다고 해도 누가 안잡아간데이 알긋제 언니들아
이상 내가 바로 찌질 절대 마초 훈련소 소장이닷
어찌 알면서 행하지 않소...? 어찌 강물과 강변에 얽메여 계시오...?
그것은 경지에 메여있는 모습이 아닌지....?
번뇌를 끊지 못하면 진정 깨닳음이란 없을 거외다...
번뇌는 다음과 같소...
108번뇌(百八煩惱)
(12처, 6근, 6경)
1 눈[眼] 형상[色]
2 귀[耳] 소리[聲]
3 코[鼻] 향기[香]
4 혀[舌] 맛 [味]
5 몸[身] 감촉[觸]
6 뜻[意] 법 [法]
1 선하고 좋음(好)
2 모질고 악함(惡)
3 선하지도않고 악하지도 않음(平等)
4 괴로움 苦
5 즐거움 樂
6 즐겁지도 않고 괴롭지도 않음 捨(不苦不樂)
1 과거
2 현재
3 미래
6X6)X3=108 그래서 108번뇌요...
그대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끊을수 있소이까?
느끼지 받아들이지도 내보내지도 않고 살아갈수 있소이까?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거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