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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뭇잎은 숲속길을 걷다가
이렇게 멋진,아름다운 것이
존재하고 있음에
놀라웁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곤 하였는데..

이번 명상캠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진 분들로 인해
나뭇잎은 울고 웃고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명상캠프는 다음과 같이 진행 되었습니다.
<쇠의 날.>

산책 , 등산(자유시간)
저녁식사
노래듣기
falundafa
엠마누엘 명상
칭찬해주기
나는 곧 사랑이다
camp fire,
zikring,
무한사랑 무한감사


<흙의 날>

해맞이
아침식사
울력
점심식사
2시간 자유시간
빛 명상
침묵의 기도
칭찬하기
저녁식사.
dance theraphy



<해의 날>

해맞이
money theraphy
아침식사
지구 여신과의 대화
실험하기
review


  명상캠프에 참석해 주신  비둘기 ,
산호 ,
파도 ,
나무 ,
맑은 샘 ,
햇살 ,
푸른 연꽃,
보리 ,
나룻배 ,
불꽃 ,
물결,
투명 유리,
하루방,
들꽃,
바람,
조약돌 그리고
선법해...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선물들과
세션 중간 중간에
챠크라 활성방법과
제 3의 눈 개안법과
오라 리딩에 대해
알려 주신 <리터닝 명상센타(www.returning.co.kr)>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797
등록일 :
2003.05.11
20:54:00 (*.222.199.13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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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28

권용란

2003.05.12
13:44:31
(*.249.7.225)
2박 3일 동안 함께 하셨던 여러분의 얼굴들을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먼저 매 식사때마다 넉넉함과 인자함으로 사랑의 밥을 지어주셨던 우리 어머님이자 나뭇잎의 어머님이기도 한^^ 보살님과 투명유리 참 고맙습니다.

캠프를 마치며 둥그렇게 둘러앉은 우리들의 모습을 그리며 저의 왼쪽부터 나룻배, 신나라, 푸른연꽃, 나무잎, 불꽃,새벽우물, 맑은샘, 보리, 산호, 파도, 물결, 그리고 햇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 차크라를 깨워주신 리터닝 가족들과 사랑의 비둘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맑고 아름다운 웃음소리와 지저귐과 곰실거림으로 넘쳐나던 아기천사님들, 솔잎,지연,해솔,솔방울,해찬,수연,승연, 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계신 지구어머니와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설천에서 돌아오는 길은 사랑과 평화와 감사 그리고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그리고 참으로 기쁨니다^^

윤혜영

2003.05.13
00:47:15
(*.249.8.88)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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