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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느 집 정자에
조약돌이 많이 깔리어있었다.
이 조약돌들은 어디서 왔을까?
의식이 있다는데 움직이지도 못하니 얼마나 답답할까?
예쁜 돌들도 많았다.

피곤해서 잠간 졸았다.
돌들이 합창하듯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어린 남자 아이들의 목소리였다.
우리들은 한탄강 기슭에서 왔고,
1억년전에 생겨났고
출신이 여러 군데라한다.
어느 돌은 화강암 퇴적암...땅속에 있던것... 출신 성분이 아주 다양했다.
자기들은 절대로 답답하지 않다 한다.
사람들이 자기들을 써주어서 고맙다고한다.
항상 즐겁다 한다.
예쁘게 생긴돌을 집어드니 자기를 골라줘서 고맙다고한다.
약간 거친돌을 집어드니 발바닥을 다듬을때 쓰라한다.
유머 감각도 있다.
나를 부르는 소리에 깨어났다.




조회 수 :
1262
등록일 :
2006.07.22
13:58:38 (*.118.2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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