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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안나
쩡하게 춥다
마당에 나가
강아지똥을
치우는데
얼어 있더라
하얀
누리와 아리는
추운 줄도 모르고
이리겅중 저리겅중
순한 눈만 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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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그대로
2002.12.10
17:11:55
(*.233.177.71)
ㅎ 우리집 진돗개 누렁이 안보진도 참 오래 됏네 집안에 틀어 잇엇더니
그넘도 죽을 고비를 몇번 넘겻는뎅 질긴 넘 ㅎ
헤 맑고 판단이 없는 그래서 더 좋게 보이는 오로지 웃어주는 반겨주는 ㅎ
댓글
최문성
2002.12.11
02:55:33
(*.58.9.239)
햐~ 부럽습니다.. 강아지똥도 치울 수 있구^^*
오랜만에 들린 이곳에서, 우루안나님의 글을 보게 되는군요..
강아지똥이 있는 곳에, 정겨운 아지들도 깡충댔을 거고.. 치우면서 상쾌한 공기와
파란 하늘도 맘껏 들이마실 수 있었을테구요.. 아무튼 행복한 곳에 사시는군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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