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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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432996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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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433635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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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53681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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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39696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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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522371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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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526776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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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67063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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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600205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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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638235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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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52046 |
| 12043 |
대선 폭로 ㅡ ①김혜경씨의 법카 유용 의혹 ②대장동 의혹 공론화 ③이 후보 재판 거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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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3-11 |
2323 |
| 12042 |
UFO 소환하는 방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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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0-19 |
2323 |
| 12041 |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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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렐 |
2011-09-24 |
2323 |
| 12040 |
태초에 학살은 충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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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 |
2011-03-31 |
2323 |
| 12039 |
지금 현 상황에 대하여...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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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일꾼 |
2011-03-08 |
2323 |
| 12038 |
반갑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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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일 |
2003-11-17 |
2323 |
| 12037 |
양극대립의 진정한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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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
2002-08-24 |
2323 |
| 12036 |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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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
2002-07-24 |
2323 |
| 12035 |
질병청의 문제점 ㅡ 3차 부스터샷 접종독려 문자발송비 국민혈세 ‘90억’ 사용 /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질병관리청장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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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1-16 |
2322 |
| 12034 |
헌법소원심판 -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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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2-26 |
2322 |
| 12033 |
개당 50원에 '원하는 댓글'…조작 사이트 등장/ 최악의 가짜뉴스, 언론이 대선 개입한 [ SBS 게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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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7-05-03 |
2322 |
| 12032 |
오랜시간 정성어린 기도로 나의 근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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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3-11-02 |
2322 |
| 12031 |
현금 준비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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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사람 |
2013-06-21 |
2322 |
| 12030 |
차원상승과 핵전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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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8-28 |
2322 |
| 12029 |
구원자는 즐겁지 않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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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렐 |
2011-07-24 |
2322 |
| 12028 |
혼돈의 시대-삼성특검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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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7-11-29 |
2322 |
| 12027 |
달 뒷면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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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 |
2005-08-29 |
2322 |
| 12026 |
의견 수용해서 The Uransia 곡 영상 다시 올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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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
2022-04-16 |
2321 |
| 12025 |
잠시 생각해보앗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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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들기 |
2017-05-06 |
2321 |
| 12024 |
카페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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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7-09 |
2321 |
님 한테 죄송한 말씀 이지만... 솔직한 심정 전합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체험한 정황입니다.
윤인모라는 사람 약간 이상합니다.
보통 이름이 자꾸 생각나서 방해를 하는 경우가 없는데...
며칠 전 계속 그 이름이 나타나서 청리 시키는 중입니다.
... 파룬궁 하기 전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 적이 있는데
제가 배제하고 거부하여 겨우 쫓아내었습니다.
윤인모라는 사람이 문제라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그가 전하는 것에 이물질이 끼여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하튼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