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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는 용에 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생중에 두번은 꾼 것 같습니다.

꿈을 꿀당시는 無心무심 입니다.
이날은 동굴 입구를 들어서자 어떤 여인이 약간은 부정적인 듯한 기분이면서도 나를 지켜보는 가운데 유리처럼 산산히 부셔져버렸습니다.

좀 미묘하게 애뜻한 연민의 느낌과 조금 기분에 놀란듯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동굴 않에 또 다른 동굴 좌측 입구에는 투명한 에너지막이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막을 뚫고 들어갔을때 긴 수로에 용이 황금 빛을 내면 증발해버리고 허물만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감정은 좀 연민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밖에 나왔습니다.

나는 12억의 재산을 가진 자이고, 개인용 10인승 이상 콩코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생각해본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 재산은 12억이고 콩코드기는 2천억이 넘을 것인데 이상하다.

그런데 활주로가 없어요.

동래 길바닦에 앉착되어있습니다.

재길랄 길을 몸소 닦아야 하나 싶더군요.

꿈에서는 공중부양이 가능하데 그 콩코드기를 공중 부양시킬려는 의도가 않나타납니다.

좀 재밋는 꿈 이였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어느날 한국 샴브라 센타와 토비야스 언급이 있는데 샴브라 맴버중에 한 여인이 우리나라 전지역 용투했다는 군요.
그 글을 읽고나서 참으로 않탑까운 심정이 듭니다.

그런데 토비야스 언급은 그녀가 용투어를 진지하게 했지만, 샴브라 회원들의 방응은 그리 관심이 없었더랍니다.

그러나 그녀가 크리스탈 관문에 들어가지는 않고 지구를 위해 목적으로 자신이 이번 생을 마감하고 비가시 에너지 세계에서 일하는 것이 들어가지는 않고 지구를 위해 목적으로 자신이 이번 생을 마감하고 비가시 에너지 세계에서 일하는 것이 더욱 샴브라들에게 좋은 결과가 될 것으로 그의 생이 막을 내린 것은 그와 같은 동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그 글을 읽고 꿈에서 본 여인을 본 것이 이상하게 연관성이 있어보이는 것 같아요.
아닐 수도 있지만, 아니기를 바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좀 찝찝 하더군요.
조회 수 :
2119
등록일 :
2009.02.23
01:37:57 (*.61.1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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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2009.02.25
07:06:11
(*.178.186.169)
샴브라.. 수정꽃님... ㅠ.ㅜ;;

매화

2009.02.26
02:17:32
(*.42.53.66)
저는 24살때쯤 용꿈을 한번 꾸어봤네요... 그것도 적룡꿈...^^
지금와서 느낌은...
꿈에서조차...조금 미약하긴 했지만...현재 꿈에서 ufo출현시의 진동이랄까..


ps : 개인적으로 ufo모니 이런건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동네에 지나가는 사람들..고양이나 강아지 정도...

표현이 이런것은 채널링을 통해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듯이
지나가는 사람들과 모든 동물들도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 좋아서 글을 올리는게 아니고, 상황의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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