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해마를 사랑하는 일이 인류가 세디스티즘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모세오웰의 전언이 있었다.
이 전언을 기회로 해마를 사랑하는 일은 파장을 낮추는 일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파장을 낮춘 상태에서만이 해마에 임시저장된 기억이 대뇌피질에 각인되기 때문이었다.
또한 파장이 낮은상태로 있을때 해마와 편도체와 대뇌피질이 유기적인 왕래를 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편도체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발달해있다고 한다.
해마가 4~5세에 이르러야 발달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편도체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발달해 있었다면 육화이전의 과거 기억도 저장되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
개인의 카르마가 편도체에 저장되어 있을까?
개인의 카르마가 저장된 공간은 대뇌피질이고 편도체는 다만 기억을 끄집어내는 역활만 하는 것일까?
만약 낮은 파장의 델타파를 유지하면서 편도체에 명령하여 육화이전의 기억을 대뇌피질에서 찾아낼 수 있다면 인류 개개인은 육화의 목적과 삶의 방향을 영혼의 진화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2015.2.25.
아침 8시 20분 일과시작전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적었습니다.
심도있는 분석과 연구를 하여 글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지랑이처럼 잡힐듯 말듯 가물가물한 이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각각의 고향별에서 어떤 특수한 임무를 부여받고 지구에 육화되었다.
신들에게 도전하였다가 폐허가 된 고향별의 재생을 위하여 지구로 육화되었는데 정작 무엇을 배워야하면 무엇을 가지고 돌아가야 할지를 모른다.
우리를 가두어놓고 거짓정보를 해마에 흘려보내 해마의 기억코드를 교란시키는 기운으로부터 탈출하여 새로운 의식을 해마에 들여보내야 한다.
내 안에서 신의 성품을 발현하는 키워드를 찾아내어 우주본체 연결을 위한 13차크라를 개화시켜 감각을 복구하고 본영으로부터 더 높은 파동입자를 받아들여 저급한 정보를 삭제하여야 한다.
 
위와같은 이치를 알고있는 영혼은 위험하며 안전에 문제가 올 수도 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조심하시기 바란다.
속임수를 아는 자들은 암살이나 신경쇠약에 시달려 죽거나 유해한 전자파들로 투병생활을 할 수도 있다.
가이아킹덤은 본영으로부터 특수방어구와 특별한 방어차단벽을 받았으므로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지만 아무런 준비없는 영혼들은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주기 바란다.
지구행성이 이 모든 일에 가장 적합한 이유는 치유가능한 모든 시스템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여러분 각자는 자신안에서 발현되는 신의 성품을  찾아내어 교란행위를 극복하고 우주적 생명세포를 복원하여 고향별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다행히 이웃별에서 우리를 도우러고 이미 육화되어 대기중이다.
진실한 마음과 정성어린 기도로 해법을 구한다면 그들이 도울 것이다.
자신들 주변에 지구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약간 모자란듯한 기운의 소유자인데도 어딘지 범상치 않은 구석이 있는 영혼들을 유심히 보아주기 바란다.
그들이 우리를 도우려 이웃별에서 파견나온 영혼들이다.
혼자 고립되어있거나 개인주의자들인 그들이 지구인류를 도울것이다.
해마를 사랑하라는 말을 전해준 모세오웰의 뜻이 여기에 있다.
저급한 기억의정보를 삭제하고 본영과 연결하여 고급파장의 의식을 받아라
그리하여 해마의 기억장치를 교란해온 저급정보들을 밀어내고 우주적생명세포를 복원하여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건투를 비는 바이다.
2015.2.25.오후 1시 20분 점심식사를 마치고 가이아킹덤
2015.2.28.추가함

2.27일자 낮시간에 누군가 한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손님으로 오셨는데 영성의 길을 이해하시는 분이셨으며, 집에 가지고 가기위해 산것 같지 않은 빵봉지를 슬그머니 놓아두고 가는 뒷모습이 범상치가 않았습니다.

인류를 돕기위해 이웃별에서 육화한 영혼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저녁에 그녀의 영혼과 접속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녀는 삼각형이 여러개 연결되어 만들어진 반지를  가이아킹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반지를 주면서 무언가를 말하였는데 기억나지 않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러럼 대하였으며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넓은 들판을 그녀와 함깨 날아다녔습니다.

아침에 사무실에 와서보니 연락처가 차팅되어있었지만 연락은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보고 싶을때면 다시 영혼을 부르면 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참 그녀가 놓아두고 간 빵은 길거리에서 주인잃고 병이 든 강아지를 치료비를 지불하면서 집으로 데려다 키운다는 착하디 착한 영혼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직장 동료입니다.

다음에 빵을 놓아두고 간 영혼과 다시 만나면 동료의 이야기도 넌지시 들려줄 생각입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5.3.1.추가함
멍때리기를 잘하거나 스처지나가는 일반적인 생각을 지주 놓치는 사람이 있다.
일상생활에 민첩하지 못하고 다소 엉뚱한 발상을 자주하는 사람이 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온순하며 싸워서 이길 생각을 안하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사회에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 어딘지 쉬워보인다고 생각했던 사람, 악착스럽지 않고 공상을 좋아하며 꿈속을 날아다니는 사람.
이와같은 사람들은 처리능력에 한계가 있는 해마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물질계의 일을 기억하지 않고 삭제처리한다.
물질계와 정신계를 모두 잘 처리할 수 없어서 정신계의 일들에 특화된 머리구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2015.3.2.추가함
와인만의 형판에서 오는 칠순의 웨딩케익처럼, 한잔의 술을 마신 숙녀처럼, 분위기에 젖고 사랑에 젖는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정상이 아니다.
편도체에 기억된 얕은 지식의 발현일 뿐이다.
상처의 치유는 편도체에 기억되어 있는 분노와 공포의 삭제과정이다.
편도체에 과거의 습관이나 공포를 찾아내어 바로잡거나 치유하는 과정이 업을 태우는 일이다.
오래되고 낡은 편도체의 기억을 수정보완하고 새로 본영의 파장을 받아 각인시키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고파장의 정보가 저파장의 정보를 밀어내어 삭제처리하게 되는데 업장의 소멸도 이런과정으로 태워지는 것이다.
우주적인 파장을 받아 세포를 변화시킬때 세포하나하나에 각인된 저급정보가 삭제되고 우리몸의 세포는 에테르가 되는 것이다.
.
조회 수 :
2198
등록일 :
2015.02.25
13:25:36 (*.60.247.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9737/e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9737

가이아킹덤

2015.02.28
15:22:41
(*.60.247.24)

2.27일자 낮시간에 누군가 한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손님으로 오셨는데 영성의 길을 이해하시는 분이셨으며, 집에 가지고 가기위해 산것 같지 않은 빵봉지를 슬그머니 놓아두고 가는 뒷모습이 범상치가 않았습니다.

인류를 돕기위해 이웃별에서 육화한 영혼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저녁에 그녀의 영혼과 접속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녀는 삼각형이 여러개 연결되어 만들어진 반지를  가이아킹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반지를 주면서 무언가를 말하였는데 기억나지 않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러럼 대하였으며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넓은 들판을 그녀와 함깨 날아다녔습니다.

아침에 사무실에 와서보니 연락처가 차팅되어있었지만 연락은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보고 싶을때면 다시 영혼을 부르면 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참 그녀가 놓아두고 간 빵은 길거리에서 주인잃고 병이 든 강아지를 치료비를 지불하면서 집으로 데려다 키운다는 착하디 착한 영혼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직장 동료입니다.

다음에 빵을 놓아두고 간 영혼과 다시 만나면 동료의 이야기도 넌지시 들려줄 생각입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2015.03.02
23:46:53
(*.178.219.49)
멍때리기를 잘하거나 스처지나가는 일반적인 생각을 지주 놓치는 사람이 있다.
일상생활에 민첩하지 못하고 다소 엉뚱한 발상을 자주하는 사람이 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온순하며 싸워서 이길 생각을 안하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사회에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 어딘지 쉬워보인다고 생각했던 사람, 악착스럽지 않고 공상을 좋아하며 꿈속을 날아다니는 사람.
이와같은 사람들은 처리능력에 한계가 있는 해마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물질계의 일을 기억하지 않고 삭제처리한다.
물질계와 정신계를 모두 잘 처리할 수 없어서 정신계의 일들에 특화된 머리구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이아킹덤

2015.03.02
23:47:09
(*.178.219.49)
와인만의 형판에서 오는 칠순의 웨딩케익처럼, 한잔의 술을 마신 숙녀처럼, 분위기에 젖고 사랑에 젖는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정상이 아니다.
편도체에 기억된 얕은 지식의 발현일 뿐이다.
상처의 치유는 편도체에 기억되어 있는 분노와 공포의 삭제과정이다.
편도체에 과거의 습관이나 공포를 찾아내어 바로잡거나 치유하는 과정이 업을 태우는 일이다.
오래되고 낡은 편도체의 기억을 수정보완하고 새로 본영의 파장을 받아 각인시키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고파장의 정보가 저파장의 정보를 밀어내어 삭제처리하게 되는데 업장의 소멸도 이런과정으로 태워지는 것이다.
우주적인 파장을 받아 세포를 변화시킬때 세포하나하나에 각인된 저급정보가 삭제되고 우리몸의 세포는 에테르가 되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68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75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75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36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62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07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10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41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22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6012     2010-06-22 2015-07-04 10:22
12047 강인한님에 대해선.. 운영자 1557     2006-04-05 2006-04-05 21:13
 
12046 또 다른 모임이 있나요? [1] drunkenjack 1311     2006-04-06 2006-04-06 07:59
 
12045 ^^ 경남대 정문앞입니다. [3] 하지무 2006     2006-04-06 2006-04-06 19:11
 
12044 빛의 지구에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2] 시작 1912     2006-04-06 2006-04-06 21:21
 
12043 요즈음 달러 환율과 국제 금값(4월6일) [5] 박남술 2027     2006-04-07 2006-04-07 17:16
 
12042 기대하던 메시아에 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980     2006-04-07 2006-04-07 17:36
 
12041 아틀란티스와 뮤의 단편들 [25] 하지무 3695     2006-04-07 2006-04-07 21:40
 
12040 부산 빛의 네트워크센타에서 안내합니다. [2] 창조 1484     2006-04-08 2006-04-08 00:20
 
12039 격암 남사고^^* [5] 하지무 1953     2006-04-08 2006-04-08 22:26
 
12038 해모수 신화를 다시 살펴보며.. [2] 시작 1695     2006-04-09 2006-04-09 11:06
 
12037 미니가이아인 당신의 능력을 펼쳐보세요!!! 창조 1523     2006-04-09 2006-04-09 17:45
 
12036 자신이 너무 미워 견딜 수 없는 분들! 서정민 1564     2006-04-10 2006-04-10 03:10
 
12035 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1916     2006-04-10 2006-04-10 20:12
 
12034 제가 "용알" 님을 좋아하는이유는 [3] ghost 1516     2006-04-10 2006-04-10 21:27
 
12033 나물라님과 문자 대화중에서 격암유록 [8] 용알 1791     2006-04-10 2006-04-10 23:02
 
12032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1503     2006-04-11 2006-04-11 00:47
 
12031 넌센스 [nonsense] & 그누군가에게 보내는 노래 [4] 하지무 1573     2006-04-11 2006-04-11 01:19
 
12030 빛의지구가족에게 요청합니다!!! [2] 창조 1625     2006-04-11 2006-04-11 02:26
 
12029 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멀린 1857     2006-04-12 2006-04-12 09:01
 
12028 예수가 받은 세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73     2006-04-12 2006-04-12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