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 ~~냥 ~~요즘에 꿈을 꾸는데
스님을 보는꿈이나 불상에 절하는꿈이나
하와이같은 연초록색 푸른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섬에서 노는꿈을 꿧는데
참 재밋다냐옹
예전에 초보적인 진리각성하기전에 참 이런식으로 꿈을 꿧엇는데냐옹
과실이 많이 달린 나무라던가 꽃이 아름답게 핀 나무
귀여운 새나 동물들을 수십마리를 집에서 키우거나
논에 투명한 물이 가득하고 거기서 1미터 이상의 잉어 수십마리가 헤엄쳐다닌걸
내가 여러마리 잡아서 품에 안는꿈이라던가
거대한 뱀 2마리가 유전자처럼 비비 꼬여서 날 보는거라던가 엿는데
여튼 요즘 참 재미난 꿈을 꿔서 재밋다냐옹
그래두 아무리 좋은꿈 꿔도 꿈은 꾸고 싶지 않다냐옹
도대체 1년 365일 매일 꾸는 꿈이 어딧어? 더군다나 좋은꿈만 맨날 꾸는것도 아니고 냐옹
내 생애 꿈안꿔본적은 단 2주일 박에 없음
처음 진리를 각성하고 내 인간성과 마음이 순수해졋을때다 냐옹
하긴 지금생각해보면 마음에 잡념이 없으니
꿈을 꿀 이유가 없어서 안꾼거겟지만 ㅋㅋㅋ
꿈꾸지 마시라뇨 좋은거 없으니 냥
음 근데 잡설은 이만하고 요즘 천부경과 똑같은 음양오행론을
지혜로 관찰하고 잇는중입니다뇨
요즘 이거때문에 숫자에 관심이 많아지고 잇습니다뇨
천부경이나 음양론이나 다 0과 1[이분법이던가?]에서 시작한것이
1-10으로 나뉘어진것인데
이것이 현실세계에 나타난게 컴퓨터의 동영상 이미지와 여러 응용분야라고 할수 잇겟다뇨
정말 영화 매트릭스처럼 컴퓨터 화면을 보면 영상이라던가
이미지가 구현되 나타나는게 신기하다고 생각중이다뇨
정말 0과 1이라는 디지털방식과 기타 여러 수학적방식으로 컴퓨터 상에서 응용되서
나타나는게 정말 천부경과 똑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다뇨
0이란 무에서 1이나타나고 그 1이 2로 2가 3-10까지 분화되고 그것이 서로 대입되고
응용되며 분화되며서 무한수로 나타나고 프렉탈과 카오스적인것과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법칙이 컴퓨터상과 우주에 구현된다는게 신기하다뇨
정말 우주의 창조를 컴퓨터로 축소해 놓은것같다뇨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보면 레지스트리라는게 잇는데
이게 외계에서 전해줫다고 할만큼
인류중 고작 한두사람만이 이해할정도로
이 레지가 엄청난 알려지지않은 수학적 방식으로 이루어졋지 않은가냐옹
그걸보면 컴터가 이 우주 삼라만상의 원리와 똑같고
같은 수학적 방정식인 법칙에 의해 움직인다고 본다뇨
여튼 아인슈타인이 수로 에너지 방정식을 나타낸게 원폭을 만들고
수학자들이 현재 풀어서 알려진 수학방정식을 만들어내
우주선을 띄우고 여러첨단 산업을 만들고 위성을 만들고 군사적분야나
무기화된 자연조절장치하고
댐이나 마천루같은 건축이라던가 여러 수많은 형태로 나뉘어진걸 생각하면
천부경에서 말한 금척이란게 아마도 이런 수학방정식을 해석한것을
도형화시키고 물건화 시켜서 군사적으로 이용하거나 댐을 만들거나 자연을 조절하거나 해서
신라시대나 백제 고구려시대때의 현대에도 풀지못한 첨단 건축물이라던가
석굴암같은 것등을
만들어 냇지 않은가라고 추리하고 잇는중이다뇨
정말 이 우주는 수로 이루어졋고 간단하면서도 그것을 응용한 무한한 방정식의 산물이다뇨
아 정말 요즘 수에 의해 황홀감에 넘 빠졋다뇨
정말 수학이란 학문을 다시 배우고싶다뇨
근데 머리가 안돌아가서 문제지만서두뇨 ㅋㅋㅋ
아참 글고 요즘 또 격암유록에 대해 한가지 이해한게 잇는데
격암유록의 성인이 계신 한강에 관한 내용인디
그내용은 아마도 정신에 관련된 단어같다고 생각한다뇨
물을 꿈이라던가 신비적인 면을 해석하고
나타낼때는 보통 정신으로 말하는것을 알거다뇨
물꿈을 꿧을때도 해몽할때도 깨끗한 물은 깨끗한 정신을 뜻하고
더러운물은 더러운 정신과 마음을 뜻한다고 본다뇨
그리고 물에서 헤엄치거나 빠지거나 하는건 정신적인 괴로움이라던가 해방감을 뜻하고
그리고 서양및 동양에서도 물은 신비적으로 해석하면
옛부터 생명의 원천 정신의 흐름을 상징햇엇다뇨
그러므로 격암유록의 성인이 계신 한강이란
한강에 잇는 성인이 아니라
성인이 가르치는 정신적인 거대한 물과같은 가르침이라고 비유해야 맞을것이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