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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메시지들이 범람 하는 가운데 어떤 것이 진실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여러 다른 존재들이 주는 메시지들을 읽으며 거기서 영감을 얻어 의식의 변화를 줄 수도 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정보와 배움을 찾아야 하는 시기가 계속 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것에 가장 좋은 방법이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 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아카식 레코드는 과거의 인간의 역사를 모두 에너지로 기록하고 있는 도서관이라 할수 있겠죠. 이 아카식 레코드를 관리 하는 주체는 카르마 위원회의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이곳에 접속하는 영혼들이 어느 수준까지 그 기록을 읽을 수 있을 것인지 감시 하고 심사 하는 존재들 입니다.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 하기 위해서는 준비 과정이 필요 합니다.
한가지 방법으로는 수련을 통해 몸의 DNA를 각성시켜 송과선과 접속된 제 3의 눈을 열고 강력한 시각화를 통해 직접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 하는 방법이 있고, 또다른 방법으로는 상위자아와 연결하여 상위자아를 통해 직접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내용을 얻어 오는 방법입니다.

그 사람의 의식과 주파수 레벨에 따라 기록에 접근 하는 차원도 틀려 집니다.
자신이 과거에 살아온 기록을 읽고 지구의 역사에 대해 많은 참조를 하여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나본 분 중에는 리딩하는 분들은 상대방의 상위자아에게 부탁하여 그 사람의 아카식 레코드를 접속하여 그 사람의 전생을 리딩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점점 혼란스러워져 가는 중에 각자 나름대로의 수련 방법을 통해 배움을 얻어 나가는 시기 같습니다.
조회 수 :
1794
등록일 :
2005.10.04
18:38:25 (*.226.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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