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광성자님의 의식수준은
ghost
꽤 높은편입니다
[어떻게 아는지는 노 코맨트로..]
그의 장난스런 글에 기분나쁘게 반응하실 필요없음을
알려드리고 싶어 글남김니다
스스로 주체할수없는 깨달음의 기운에 의해 글을쓰는데
그러는 과정에 자신의 장난끼가 발동하는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실 궁극의 깨달음과 "장난"은 다르지않습니다]
그럼..^^
이 게시물을
목록
한성욱
2006.05.08
15:43:41
(*.80.15.150)
주체할수 없는 방종이라는 것에 한표...
깨닳음은 나대는 것이 아니라 잠잠한 호수와 같은 것이오...
댓글
ghost
2006.05.08
15:56:31
(*.220.36.119)
지구인의 메시지 [5662번글] 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이강산
2006.05.08
17:19:01
(*.20.136.78)
광자님의 글은 그 나름대로는 장난끼가 넘치는게 그냥 괞찮네요
혹 영악한 면도 보이지만요 70억 가까운 인류중에 이런 숙녀분도 있겠거니 하고
봐주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543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607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55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24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46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924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90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00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86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3681
5462
부탁이 있습니다.
[5]
용알
2006-05-20
1265
5461
하늘나라에 대한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20
1767
5460
새로운 세상
웰빙
2006-05-20
1939
5459
서경 모임 후기 ^^
[16]
대자유
2006-05-20
1490
5458
[펌] 아마 사진작가와 프로 사진작가의 차이
[1]
쑤우
2006-05-19
1310
5457
차길진법사님의 말씀中..."
[6]
이상룡
2006-05-19
1729
5456
계율4
이상룡
2006-05-19
1329
5455
현상 ( Phenomenon )
[2]
서정민
2006-05-19
1186
5454
운영자님..
[5]
서용탁
2006-05-18
1202
5453
50사동원훈련중
[1]
임기영
2006-05-18
1641
5452
동원훈련귀가중
[1]
임기영
2006-05-18
1233
5451
Kryon 의 2012년
[3]
그냥그냥
2006-05-18
1262
5450
넉 달 동안의 훈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6-05-18
1801
5449
선악도 없다,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어설픈 영혼들...
[5]
그냥그냥
2006-05-18
1383
5448
영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은..
[4]
시작
2006-05-17
1991
5447
요즘엔 캠트레일을 저녁에 뿌리는군요...
[1]
몬나니
2006-05-17
1908
5446
뭐가 맞는 말이죠?
[3]
조인영
2006-05-17
1572
5445
안 동민의 심령이야기
[2]
조강래
2006-05-17
1518
5444
이상한 "꿈"
[5]
이상룡
2006-05-17
1425
5443
pao한국 홈페이지(pag.or.kr)를 닫으며...
[10]
이주형
2006-05-17
16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깨닳음은 나대는 것이 아니라 잠잠한 호수와 같은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