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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제발 서로에게 가슴아픈 상처를 주지 맙시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이유라도, 진리라는 이유라도, 조화라는 이유라도, 지혜라는 이유라도,



그 어떤 것 그 무엇이라도 서로에게 더이상 가슴아픈 말을 통해 하지 맙시다.


우리 이제 사이좋게 서로 웃으며 삽시다.






제발 제발 우리 서로에게 가슴아픈 상처는 남기지 맙시다.



나름데로 이유가 있고, 나름데로 목표가 있었지만, 이제는 이제는



제발 좀 제발 좀 서로에게 그 어떤 그 무슨 이유라도 그 어떠한 상황이라도



그 어떠한 힘듬과 고통이 있어더라도 우리 서로 따듯하게 감싸줍시다.




말 한마디 마음 한마디 생각 한순간이라도 따뜻하게 합시다.




아무리 진실한 하느님이라도, 유일무이한 한 존재라도 그 어떤 계획 그 어떤 목표,,



아무리 바쁘게 돌아가고, 그 누가 아무리 과정중에 파묻혀 있더라도,



우리 서로 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 주고 받으며 함께 걸어 나아갑시다.




그래도 우린 사랑하니까, 그래도 우린 사랑하니까..



그게 전부였으니까,,







내가 사는 이유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이 너무나 사랑해서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나이지만,



나 노력하려 합니다. 열심히 가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서로 후회할 일도 있고, 너무나 가슴이 아퍼 다 포기 하고 다 내려 놓고 싶을때도 있었고,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고 쉬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난 후회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생이 내 마지막 생이라도, 내가 살아있는한 사랑하면서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사랑하면서 살아요.



짐들을 다 내려놓고, 그냥 따뜻한 눈빛 하나면 충분합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나였듯이, 지금도 그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489
등록일 :
2005.11.14
19:13:07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408/93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408

오성구

2005.11.15
03:12:16
(*.49.71.160)
사랑과 봉사의 시대는 예수님의 탄생후1954년을 전후해서,
위기의 시대가 왔습니다,
미국의 시카고에서 유란시아 논문집이 출간 되었을때,
계시의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진리에 대한 뜨거운 논쟁의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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