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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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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680
번호
글쓴이
2140 **** 인면어 2
박남술
2004-05-14 304
2139 **** [re] 노무현 복귀와 은하연합의 5.8일자 메세지 8
이광빈
2004-05-14 304
2138 **** 네사라를 위하여! 6 file
이기병
2004-04-24 304
2137 **** 지구상 나무 성장 한도 130m
박남술
2004-04-22 304
2136 수행일지 곧 끝나게 될 거대하고 힘듬이여.. 3
윤상필
2004-04-01 304
2135 수행일지 짜증난다 사랑한다 2
물결
2004-03-28 304
2134 수행일지 사도밥알.. 4
물결
2004-03-08 304
2133 **** 네사라는 시행이 될수 없다. 4
이성훈
2003-10-14 304
2132 **** 당근 = 네사라 8
진용훈
2003-10-09 304
2131 **** 국방전력의 빈약함 4
이태훈
2003-10-02 304
2130 **** 한국제외... 3
이태훈
2003-10-02 304
2129 수행일지 건강검진 받으세요 (특히 담배 피우시는 분들 유심히~~) 3
prajnana
2003-08-28 304
2128 **** 외계인은 없으니 다 집어쳐라 4
진용훈
2003-08-22 304
2127 일기 우리 가문이 많이 쇠약해졌다.. 1
윤상필
2003-08-17 304
2126 **** 익명공간은 지속되어야 한다! 3
이태훈
2003-07-06 304
2125 **** 한국 국방부 수뇌부의 시각 1
이태훈
2003-07-04 304
2124 **** 움막단 티셔츠... 3
푸크린
2003-06-23 304
2123 **** 느낌과 글에 대하여.... 1
사랑의 빛
2003-06-05 304
2122 **** [re] 정말 죄송합니다. 날조된 사진이라구 하네요. ㅠ.ㅠ 2
情_●
2003-04-18 304
2121 **** 생명은 고통받기 위해 존재하는 걸까요? 2
몰랑펭귄
2003-02-27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