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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 당신은 계속해서 "세상을 바꾸라"고 하시는군요.

        전 그 소리가 이미 지겨운데, 실상 전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그냥 가만히 쉴 수 있는 여유는 없는 겁니까?

우리가 잘못 돌아가는 것들과 전면적으로 맞붙기 전에
잠시 그냥 가만히 있을 순 없는 겁니까?


神 : 아주 좋은 질문이다.

     그리고 그 대답은 그럴 수 있다, 이다.

너희는 세상 문제와 도전들과 맞붙기 전에 쉴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하는 동안에도 쉴 수 있다!

휴식은 그 혼합에서 크고 중요한 부분이다.

네가 그 문제를 제기해줘서 기쁘구나.

온 세상의 짐을 다 네 어깨에 짊어지고 내일 속으로 걸어들어갈 필요는 없다.

사실 네가 그렇게 한다해도 그건 아무도 이롭게 하지 않을 것이다.


삶을 즐겨라!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너희가 걸을 3가지 길이다.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너희가 맡을 3중의 과업이다.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인류가 쓰게될 3겹의 면류관이다.



(이상 '10대여, 세상을 바꿔라' 249~250쪽 발췌)
조회 수 :
1719
등록일 :
2006.05.22
02:12:13 (*.77.74.23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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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048

이광빈

2006.05.22
02:16:22
(*.77.74.237)
<신나이>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pinix

2006.05.22
09:16:36
(*.60.132.85)
새로운 지구에 합당하신 말씀 감샤!

2006.05.24
13:43:44
(*.186.9.189)
깊어져가는 님의 모습에서 저는 만날때마다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어도..
늘 함께 여기에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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