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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사나흘 늦는 것 같습니다.
보고싶은 얼굴들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보니,
잘못해서 마지막 끈 마저 놓쳐버리고 싶진 않아 이렇게 나마 글을 남깁니다.
행성활성화그룹을 통해 가끔씩 접하는 메시지들은 삶에 용기를 불러주었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여러 메시지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성활성화조직이 나름대로의 모임을 이루려는 것은 또한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여겨졌기에, 아쉬운 마음과 궁금한 마음이 함께 생겨납니다.
쉘단의 메시지는 여타의 메시지들과 공통점들도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비전도
존재하기에 모임이라는 형태를 아직 유지하겠거니라고 여겼었는데...
솔직히 궁금합니다.
다른 메시지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행성활성화조직에서 나오는 쉘단의 메시지는
행성활성화그룹을 자기 비전 속에 담고 있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그 메시지를 볼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주체없는 메시지를 보게 된다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에고... 오랫만의 인사가 이리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반가운 소식 하나 알려줄게요.
작지 않은 시간동안 연옥에 빠진 느낌이었는데, 아마도 빠져나오는 것 같습니다.
보고싶네요. 주형님, 의진님 참 좋은 사람들입니다.^^

선경.
조회 수 :
1489
등록일 :
2006.05.21
04:13:35 (*.173.13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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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2006.05.21
09:51:14
(*.199.179.216)
선경님, 안녕하세요.
오랜 친구를 이렇게 다시 만나는군요.
PAO에 대한 저의 말씀은 앞에(^^;) 쓰여졌던
그대로예요.
선경님이 세번째로 가입했다간, 신나이 네트웍에서 함께 하신다고 했으니
...ㅋㅋ
그리고, 연옥 체험 굉장했겠군요. ^^
다행이고 반갑습니다.*^^*

sirius

2006.05.22
16:45:28
(*.146.68.13)
안녕하세요.

선경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정말 반갑습니다.

세번째로 함께 했었던, 그때의 추억이 늘 제 가슴 속에 있습니다. ^^

직장에서 글을 남기느라, 간단히 인사만 적습니다.

소식 들어서 정말 기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그럼...


kej777@naver.com

김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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