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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래글에서 윈도우님이 강남에서 외계인친구들은 만나시고 인류의 기원이 라이라 행성이고 다음에 또 만날 예정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낚시 일지도 모르고 진실일수도 있고
윈도우님이 누구신지 잘 몰라서 판단이 안서네요.

이 사이트는 외계인의 존재를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그러면 더 나아가 까짓거 뭐 외계인 도 이런식으로 직접 만날 수 있지요. 외계인이 자신의 본래의 형체나 아니면 지구인의 모습으로 위장 해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다음에 만날 때 약속시간과 장소를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님 글이 사실이라면 외계인 만나는 대단한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휴가를 내서라도요,

그러나 인류기원이 라이라 행성이다라는 외계인의 말은 조금 그렇네요.
채널링, 유에프오 메시지, 서적에서 인류의 기원을 설명하곤 하는데 다들 제각각이라서 , 만약 님이 지금 뻥을 치고 있다면 , 아마 환생의 라이라라는 책과 기타 다른 메시지를 참고했을거 같네요.

하여튼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님의 말이 진실이길 바랍니다.
궁금한점은 직접 만나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님 말고 다른 사람은 님의 외계인 친구를 못만난다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제가 뭐 그분들 정체를 파헤치거나, 못살게구는(?)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만나 뵙고 싶네요.

못만난다고 하시면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합당한 이유가 아니면, 저는 실망하고 님이 뻥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님의 말을 못믿고 낚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 예를 들면
만났다면 우주선이나 외계인 사진한장이라도 보여줄수 없냐, 아니면 외계인 친구분과 님과 나눴던 많은 얘기들을 더 올려달라 하는 이런 얘기들은 당연해 보이고 솔직히 저도 님께 요구하고 싶습니다.

님의 글은 그냥  나 오늘 외계인 친구 만났다는 내용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님도 질문거리를 올려달라고 하는 것을 봐선 더 얘기할 의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외계인 친구라는 분도 뭔가 메시지를 줄려고 님을 만났을 겁니다.

하여튼 꼭 만나고 싶습니다. 그럴 의향이 있으시면 저에게 메일 주소나 연락처라도 쪽지로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547
등록일 :
2007.06.19
15:11:57 (*.53.67.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784/4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784

김지훈

2007.06.19
15:50:18
(*.139.111.78)
채널러로 위장하여 꾸며낸글을 올리고서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의 심리와 댓글을 보며 배꼽잡고 웃고있을 가짜채널러를 떠오르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제가 지금 힘은없지만 만약 힘이 있다면 거짓말을 하는 자는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한성욱

2007.06.19
16:31:02
(*.255.171.72)
맞아요 김지훈님. 하지만 진실을 말하는 자를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 또한 같은 취급을 받아야할 대상으로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 오히려 거짓말장이보다 무구한 사람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 훨씬 지독한 짓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가능성들이 존재합니다. 물리학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가능성은 가능성으로 바라보면 됩니다.
부정한다고 존재가 사라지거나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나에게만 작용하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부정과 긍정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구석

2007.06.20
00:16:24
(*.248.144.47)
윈도우 같은 사람이 한두명 인가요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그 외계인들 다음에 같이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윈도우님 사람들 말에 댓글도 없고 이상한 사람이네

한성욱

2007.06.20
00:43:48
(*.255.171.72)
뭐가 이상하다는 겁니까? 매일 이곳을 들락 거리지 않는다면 댓글을 다는데 시간이 걸리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저는 이상한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은월광

2008.05.19
01:45:10
(*.139.215.212)
헐.. 아무나 만나는 걸 싫어하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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