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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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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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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한 빛을 쏠때도 있고 빛 하나만을 반짝이면서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 우주선 전체에 강한 빛을 냈다가 한참 후 점점 빛이 작아지면서 없어질 때도 있습니다.

* 아주 빠른 속도로 빛이 휙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빛하나만을 반짝이면서 일찍선으로 쭉내려오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가운데 왼쪽끝과 오른쪽 끝부분, 그리고 위쪽과 아랫쪽의 부분에  흰색 빛을 반짝이면서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 위의 그림처럼 가운데 부분이  붉은 빛과 파란 빛을 내면서 빛이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 윗부분, 아랫부분 가운데 양쪽 끝부분과 가운데 부분을  다양하게 빛을 내면서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 우주선을 보고 이야기를 하면 그쪽에서 다 알아 듣고 그대로 행동을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

* 내가 앉았다 일어섰다하면 우주선도 같이 위 아래로 움직일때도 있습니다.

* 우주선을  보여주었다가 사라졌다가 다시  보여주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 우주선에서 여러 형태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고정된 사고보다는 자유로운 사고로 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202
등록일 :
2006.03.18
01:21:22 (*.101.1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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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06.03.20
20:38:32
(*.84.9.68)
은하연합.. 메신져라고 하는 정찰선이 나타나 그들의 메세지를 받았던날^^*
지그재그로 사선형태로 드러났다 사라졌다 하는 완벽한 은빛형태로, 위의 그림보다는
빌리마이어의 사진에서 볼수있는 둥근 원형접시모양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이후 용인쪽에 있는 공수부대의 헬기와 제공호가 나타나 서둘러 인사를 하고 갔답니다.
그다음날 성남쪽 하늘에 그들의 ufo 편대를 찍은 뉴스가 방송되더군요^^*
마치 제게 확실하게 기억하라는 듯한 의도를 드러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구상에 드러난빛이 아니라 워낙 다른빛이기에 잊을수 없군요^^)
그냥 체험담입니다. 신이나서 이곳저곳 선배님들께 전화했던 좋은 추억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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