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업데이트.

집계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오전 12:01 (동부표준시) 작성자: 주디 바잉턴, MSW, LCSW, 치료사, 

저널리스트, 저자, "22 얼굴들: 제니 힐과 그녀의 22개 다중 인격의 특별한 삶 내부"

 

 

정전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1단계 활성화

곧 옵니다
Mr. 풀 텔레그램 2024년 2월 7일 수요일

 

2024년 2월 8일 목요일은 큰 날입니다.

여러분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것입니다.
눈먼 사람들은 곧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답고 용감한 신세계가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 여정을 떠납니다.
한 번에 한 단계씩.
WWG1WGA!
…Q

 

“미국을 운영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항상 그것을 운영해 온 동일한 힘. 대통령을 바꿀 수는 있지만 실제 권력을 가진 사람은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상대해야 할 사람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조 바이든은 이 권력 구조의 겉모습일 뿐입니다.”

... 터커 칼슨과 인터뷰한 블라디미르 푸틴. 2024년 2월 6일 화요일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WrX/1653?svc=cafeapi

조회 수 :
2178
등록일 :
2024.02.09
14:09:42 (*.111.14.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238/f0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2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2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38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32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1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22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68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67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78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64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1380     2010-06-22 2015-07-04 10:22
5242 美 달기지는 UFO 공격용 -- 서울신문 [3] file 메타트론 1654     2005-11-27 2005-11-27 21:13
 
5241 가입인사 [3] 임수희 1654     2003-10-24 2003-10-24 18:48
 
5240 내가 아는 천국 유승호 1654     2003-10-02 2003-10-02 00:01
 
5239 지구 내부 세계에 대해 [3] 몰랑펭귄 1654     2003-03-27 2003-03-27 10:35
 
5238 DNA와 외계인 [1] 한울빛 1654     2003-01-20 2003-01-20 05:03
 
5237 저쪽 가을석양 글-그림 [4] 잇는그대로 1654     2002-11-27 2002-11-27 15:49
 
5236 [re]채널러 레이디 카지나의 크롭서클 해석 mu 1654     2002-08-29 2002-08-29 06:34
 
5235 의식의 근원 / 지구시스템 : Creator's Message 아트만 1653     2021-04-24 2021-04-24 10:25
 
5234 얼큰한 산신령과 얼빠진 나뭇꾼 이야기. [2] 소월단군 1653     2013-04-24 2013-08-07 17:15
 
5233 또다시 열린 채팅방 ^^ 관자재보살 1653     2010-01-15 2010-01-15 00:06
 
5232 영혼의 성장 시스템 [3] [28] Dipper 1653     2007-12-13 2007-12-13 09:41
 
5231 트랜스포머 [1] 이태훈 1653     2007-07-08 2007-07-08 02:05
 
5230 포톤벨트 4화 전생 [3] 돌고래 1653     2006-06-14 2006-06-14 05:56
 
5229 메시지 다이제스트(11/23) [6] [3] 아갈타 1653     2004-11-25 2004-11-25 14:06
 
5228 결정의 시간 - Bellringer 2/17/2004 이기병 1653     2004-03-02 2004-03-02 23:48
 
5227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file 백의장군 1653     2003-10-30 2003-10-30 20:48
 
5226 9/11 테러에 대해 [3] 몰랑펭귄 1653     2003-05-07 2003-05-07 19:40
 
5225 나뭇잎은 점쟁이? [6] 나뭇잎 1653     2003-05-05 2003-05-05 22:26
 
5224 이지매로 지우개 먹은 베릭이라는 담비의 헛소리가 왜 등장했을까? [5] 베릭 1652     2020-04-02 2020-04-02 05:11
 
5223 근본주의 기독교가 진실로 진리라 한다면, 세상 어느 단 한사람도 천국 갈 사람이 없는 듯 합니다. [5] 은하수 1652     2013-08-23 2013-08-24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