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이주형
안녕하세요.

'빛의 지구' 의 홈피 단장이 따뜻하고 밝게 진화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돌고래들과 새들, 나비와 꽃과 벌들이 푸른 하늘에 너울집니다.
비젼을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며
인간천사들의 목소리는 더욱 아름다운 하모니를 울리려나 보네요.

4월 모임을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밤을 지새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모처럼 느껴본
따뜻하고 조화로운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빛이...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38
등록일 :
2006.04.02
03:21:20 (*.37.223.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969/b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969
목록

푸른하늘

2006.04.02
08:14:07
(*.12.183.46)
주형님~~~ ^_________________^*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61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683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62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317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52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99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977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08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94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4412
5342 꿈이 너무 이상합니다 [2] 조인영 2006-04-17 1372
5341 스님들의 방광 [2] [72] 임기영 2006-04-16 2360
5340 반갑습니다 여러분 [1] 임기영 2006-04-16 1303
5339 오늘 좀처럼 볼수 없었던 비행기를 낮게 보았네요,, ! [5] 강무성 2006-04-16 1414
5338 광성자 님은 어떤분입니까.. [5] ghost 2006-04-16 1628
5337 점있는쪽 [3] [35] file ghost 2006-04-16 1629
5336 에너지리딩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여 [1] file ghost 2006-04-16 1371
5335 인디고 아이 라는 분들이 여기 계신가여 [11] ghost 2006-04-16 1706
5334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1] ghost 2006-04-15 1533
5333 그냥 생각난게 잇는디 [6] [42] file 광성자 2006-04-15 1558
5332 혹시 "59" 라는 숫자가 지겹도록 계속 따라다니는분 있으신지.. [9] ghost 2006-04-15 1869
5331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15 1232
5330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2006-04-15 1199
5329 저의 본명 [4] ghost 2006-04-14 1427
5328 오랜지와 레몬의 변신 [1] 서정민 2006-04-14 1518
5327 질문....혹은 경고 [7] 한성욱 2006-04-14 2190
5326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죄업 [7] [30] 그냥그냥 2006-04-14 2360
5325 각자의 여정.. [2] 시작 2006-04-13 1671
5324 운명의 흐름을 멈추려면… [1] 창조 2006-04-13 1243
5323 돌아보는 글 [1] 조강래 2006-04-13 189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