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렙틸리언은 원래 강하지만 유전자 기술로 자신들의 신체를 전투에 적합 하도록 강하게 변모 시켰다던데 꼭 렙틸리언이나 드라코니언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냥 지금보다 더 강해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력도 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조회 수 :
2032
등록일 :
2011.05.07
17:29:47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9338/10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9338

액션 불보살

2011.05.07
19:00:25
(*.126.17.90)

오늘 아침에 영화 같은 꿈을꿨습니다.

완전 영화 드라마 더군요.

귀찮지만, 꿈 얘기 해볼께요

 

 

가까운 미래 배경.

강력한 신체를 가지는 하이브리드 생체외피를 입는 경찰관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그것으로 보아 본래의 신체를 특화시키지는 않고 하이브리드 생체외피를 입습니다.

그리고 조금 외피에 또 특수 섬유와 기계공학을 첨가하여 그렇게 갑옷을 만드는데

마치 아마도 x맨과 최근 기계갑옷입고 날아다니는 맨이 뭐죠.

두 기법이 결합한 요소라고 봅니다.

 

로비에 실험실 캡슐들에 특수경찰들이 캡슐에서 잠을 잡니다.

경찰부서에 관리 생명공학과 관련된 의사나 간호사 같은 그런 직업을 가진이들이 업무를 보죠.

 

주인공 이 캡슐에서 잠을 잡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고민에 빠져 있었지요.

 

그런데 캡슐 뒤에 한 간호사가 하이브리드 생체에 숨어서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뭔가 좀 등이 꿈틀거리겠죠.

여자 간호사가 무게에 눌리닌까 숨이 좀 막히겠죠.

주인공이 한쪽으로 비켜 살펴보니 

여자 간호사가 삐집고 나옵니다.

"걱정이 되서 숨어있었어"(그 주인공이 걱정이 되서 숨어 살펴봤다 라는 것)

그리고 할수 없이 주인공은 개속 눕고 그녀는 주인공 배위서 앞쪽을보며 함께 잠이나 잡니다.

뭐 둘이 좀 사랑이 싹트는 그런 경우겠죠.

 

 

그리고 중앙부서에 국장과 두명 있는데 

외부에 나가있는 첩보원 방송카메라 장착 

외부에 무순 원통형 고충 건물이 있는데

거기는 무순 회사 같은 곳인데 

전직원 노동자들이 특수한 갑옷 얇은 우주복과 스포츠 같은 외피 옷을 입었는데,

노동자들이 특수 환경에서 작업을 하기때문에 특수복과 생체에 화학물을 주입해서 강력한 작업자로 일을 하는 그런 상징을 띕니다.

 

그런데 화학물이 뭐가 잘못되어 바이러스 병형이 일어나서 작업자 전부가 정신착란이 벌어져

서로를 해체버리는데 두려움에 서로를 못 믿고 같은 동료 작업자들을 해치는데 잔인하게 목만 뜨더 버립니다. 한 작업자가 도망가다 또 다른 작업자에게 마주쳐 목이 날아갑니다.

 

그들은 일종에 변형된 바이러스에 걸려 심각한 환영과 정신착란에 폭력적으로 변해 있습니다.

 

그 사항에서 특수 전투경찰들이 투입되는 겨우입니다.

 

 

꿈이 다른 꿈으로 넘어가서..미래에 엉뚱한 무순 비행기 자동차 뭐 목장 등등 아주 엉뚱한 꿈들이 있고, 이전에 꿈은 좀 관련된 엉뚱한 꿈들도 있고, 끝

 

 

 

 

 

 

3~4차원적인 배경에서 육체적으로 강력하게 진화한다,라는게

인간은 12나선 dna가 퇴화되고 두뇌나 초감각 능력도 퇴화 되었죠.

키도 7미터 3.5미터 2미터 미만 180cm로 줄어들죠.

이후에 인간을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의미가 있겠죠.

고달푸게 만들어버리는 것 자체가 말이죠.

수면도 짧고, 이 뭔지랄일까요?

아주 몰상식한 그런 것 같습니다.

영적진화와 관련은 있기는 하나, 그렇습니다.

 

 

 

렙틸리언 진화 수준은 그들이 계보가 다르고, 수 억 년 진화를 해오면서 오로지 폭력과 지배 권력 전사적인 것으로만

진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고, 원시적인 진화 배경이 그러한 습성을 만들고 그러한 습성을 그대로 끌어갔다는 것이

그들의 특징이겠죠. 마치 스타크레프트 저그족 처럼 말입니다. 거기다가 과학 기술까지 발전했겠죠.

 

 

물론 지구인이 휴머노이드가 강력한 신체와 정신력으로 진화할수도 있는데

위에 있는 존재들이 나약하게 만들려고 의도했으니.. 나약할 수밖에 없겠지요.

대부분 인간이 자연적인 요소보다 인공적인 요소 조작기술이 많이 첨가되었기때문에 쉽게 강력하게 진화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비밀정부가 어떤 특성으로 강력한 전사적인 체질로 유전공학과 방법을 동원해서 강력한 정신력과 몸체를 구현한다면 가능하겠죠.

 

 

 

특히 자연적인 세계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이 환경속에서 전사적인 것을 매우 중요시 하는데,

반면에 영적인 의미들도 있어서 영적인 높은 존재들이 좀 태어나서 개도시키는 면도 있었나봅니다.

 

 

clampx0507

2011.05.08
08:21:34
(*.145.142.126)

다음 진화된 인종은 내면의 신에 분신과 육체가 하나가 되는 인종이라네요.

 

정말 신화에나 나오는 신같은 그러한 인종인거지요.

 

몸에 형태를 마음대로 바꾸고 물질을 만들어내고. 하늘을 날고???

 

정말 그렇게 된다면 더 이상 그들은 우리를 괴롭힐 수 없을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7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44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38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7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29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75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73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84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70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2009     2010-06-22 2015-07-04 10:22
5402 실망했어요! [2] [27] 미소천사 2243     2007-03-11 2007-03-11 18:55
 
5401 (본문 스크랩)대순진리회 2억2천만평 매입 "영농활기" [4] file 하늘축복 2243     2008-03-19 2008-03-19 03:01
 
5400 지구인의 인권이 아니라 천상의 도덕 수준이 인권인 것이다. [1] 미키 2243     2010-05-21 2010-05-22 01:50
 
5399 지구종말(차원상승 )프로젝트 진행 계속 12차원 2243     2011-04-15 2011-04-15 09:40
 
5398 외계인 꿈 그대로 2243     2011-04-21 2011-04-21 15:44
 
5397 세상이 무한이기를 바랍니다 유유 2243     2011-06-22 2011-06-22 23:44
 
5396 여러 것들이 증명돼다 유렐 2243     2011-07-27 2011-07-28 00:00
 
5395 채널링 이야기5 유렐 2243     2011-08-24 2011-08-24 01:02
 
5394 [션윈 이야기] "공연을 보는 내내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도천지행 2243     2012-02-19 2012-02-19 04:16
 
5393 아직도 주제파악 못하고 일부채널글 씹어대는 글 [8] [29] 베릭 2243     2012-03-04 2012-04-02 10:25
 
5392 이삼한성자님 일대기 가이아킹덤 2243     2013-06-18 2013-06-18 15:16
 
5391 성철스님의 지옥설은 개독들이 조작한 것이다. 은하수 2243     2015-04-25 2015-04-25 17:09
 
5390 [그룹] 인간 천사를 부름 - 2024. 2 아트만 2243     2024-02-18 2024-02-18 12:14
 
5389 "공기엔진" 을 아시나요? [4] 홍성룡 2244     2002-07-30 2002-07-30 17:38
 
5388 득도(得度) - 작곡 여몽령 - [2] [1] file 한울빛 2244     2002-10-20 2002-10-20 06:04
 
5387 이스라엘의 학살행위... [1] 정신호 2244     2009-01-11 2009-01-11 15:51
 
5386 2012년 12월 21일 을 기억 하시고 만반의 준비를 해두시길 바랍니다. 12차원 2244     2010-11-24 2010-11-24 23:30
 
5385 평가 의 생애( 3차원계 졸업의 생애) [1] 12차원 2244     2010-12-29 2010-12-30 13:23
 
5384 ....... [11] [4] 고야옹 2244     2011-10-02 2011-10-04 19:14
 
5383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리스로마신들이 고대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인거 같다 은하수 2244     2013-12-15 2013-12-1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