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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이승윤이라고 합니다.. 평소 애니메이션을 자주봅니다
곽달호 님이 올리신글을보고 기겁을했습니다..
곽달호님이 말하시는건

단지

'히로익 에이지'라는 애니메이션의 내용입니다. 네이버에 쳐보시길

- 줄거리 -



머나먼 시간의 저편....

우주엔 황금의 종족이라 스스로를 칭한 자들이 있었다.

별들을 만들고,

미래를 알 수 있는 힘을 가졌던 그들은..

아직 미숙했던 다른 종족들을 불렀다.



' 나오라, 자신들이 태어난 별에서 이 우주로.. '



그 부름에 세 종족이 답했다.

황금의 종족이 그들에게 이름 붙이길..

은의종족. 청동의종족. 영웅의종족.

시간이 흘러 ...

황금의 종족이  이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떠나갈 것을 정했을 때,

새롭게 부름에 응한 자들이 있었다.

스스로의 힘으로 우주에 나온 네 번째 종족



' 인류 '



황금의 종족은 그들을   '철의 종족'  이라 명명했다.

그 후,  ' 영웅의 종족'   이 싸움을 일으켜

수 많은 종족들이 멸망의 위기에 놓였다.

'황금의 종족'   이 싸움을 그만두게 했을 때

영웅의 종족은 다섯 명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황금의 종족'  은 살아남은 다섯 명에게 벌을 내렸다

자신보다 약한 종족에게 깃들어

그들을 위해 살라는 벌을

영웅의 종족 을 품은 자들은

'노도스'   라 불리며 우주의 운명을 쥔 존재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강대한 힘 을 지닌  ' 영웅의 종족 벨크로스'  는

가장 뒤늦게 우주에 나왔으며.

가장 약했던 종족의 몸에 깃들었다



'철의 종족'



즉, 인류 중 한 명인

에이지란 이름의 소년 몸에 . .













낚지마세요
조회 수 :
1592
등록일 :
2007.08.30
19:11:14 (*.213.168.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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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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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2007.08.30
19:17:39
(*.104.106.92)
이승윤님

제가 질문한 이유도
파일이 열리지않고
오랜된 파일이라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위 스토리는 지구인 누군가에 오래전에 있엇던
원래 이야기를
각색한 것 같은데

누가 작가였나요? 그분을 아시나요?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외계인23

2007.08.30
19:25:11
(*.104.106.92)
마지막 원칙 부분도 나오나요?

이승윤

2007.08.30
19:29:13
(*.213.168.5)
일단
http://blog.naver.com/net33love?Redirect=Log&logNo=70021440028

애니메이션 소개하는글이에요 [네이버글]

감독은 일본의 '鈴木利正'[스즈키 토시마사] 씨구요 작가는 찾기힘드네요..

이승윤

2007.08.30
19:33:03
(*.213.168.5)
뭐, 원칙이라면. 위에 글과같이
'황금의 종족' 은 살아남은 다섯 명에게 벌을 내렸다
자신보다 약한 종족에게 깃들어 그들을 위해 살라는 벌을 내렸다고 되어있죠
이게 원칙인거같습니다

외계인23

2007.08.30
19:38:28
(*.104.106.92)
네 텔레파시 공격의 원칙도 나오나요?

이승윤

2007.08.30
19:44:20
(*.213.168.5)
텔레파시 나옵니다.. 그리고 입체화도 할수있죠.. 우주에 그냥나가면 안되니. 입체화[우주와 하나되는느낌] 해서 나오죠.. 은의종족[적] 도 텔레파시.입체화를 할수있습니다.
공격을하는건 못봤구요 아마도 할수있을껍니다..

외계인23

2007.08.30
19:55:18
(*.104.106.92)
아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은월광

2007.08.30
22:05:14
(*.235.150.235)
예전에 이거 괄달호라는 사람이 글 올려서 제가 거기다 반박 달았는거네요. 제가 듣기로도 오래전 우주에서 있었던 일들이거나 혹은 흡사한 내용이 지금 지구상에 나와 있는 소설이나 만화, 애니, 영화등등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어요.

하지만 곽달호라는 사람이 올린 건 단지 그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올린 것에 지나지 않죠. 즉, 낚시글이라는 겁니다 ㄱ-; 하지만 그걸 모르는 일부 사람들은 걸려들겠죠. 근데 세숫대야 유에포 사진을 올리는 바람에 이 사람 된통 걸렸죠. 그 이전 메세지글에는 반박이 없었다는 점이 대략 난감이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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