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enuine revolution of values means in the final analysis that our loyalties must become ecumenical rather than sectional. Every nation must now develop an overriding loyalty to mankind as a whole in order to preserve the best in their individual societies.

"최종적으로 분석해 보면 (도덕적) 가치에 있어서 참된 혁명이란, 우리의 충성을 지역적인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것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 모든 국가는 개별 사회가 갖고 있는 최선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인류에 대한 충성을 모든 것 중에 가장 으뜸가는 것으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This call for a world-wide fellowship that lifts neighborly concern beyond one's tribe, race, class and nation is in reality a call for an all-embracing and unconditional love for all men. This oft misunderstood and misinterpreted concept... has now become an absolute necessity for the survival of man. When I speak of love I am not speaking of some sentimental and weak response. I am speaking of that force which all of the great religions have seen as the supreme unifying principle of life."

종족, 인종, 계급, 국가를 넘어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고 전세계인의 우정에 호소하는 것은 사실상 모든 인간을 포용하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자는 요청인 것입니다. 종종 이 개념은 오해를 사거나 곡해되어왔는데, 이제 인류의 생존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랑에 대해 말씀드릴 때 그것은 감상적이고 나약한 반응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위대한 종교가 삶에 있어서 단 하나의 최고의 원칙이라고 인정했던 그 힘을 저는 사랑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


~Martin Luther King Jr.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