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의 영정 뿌리는 창조주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뉘어 졌습니다

 

즉 여러분이 나의 내면이고 내가 여러분이 내면입니다

 

즉 우리들이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고 하는것이 내면과의 대화나 마찬가지임

 

넓은 의미에서

좁은 의미로 나가면

 

영혼 육으로 나뉘 겟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우리모두가 서로의 내면들입니다

 

넓게 볼수도 좁게 볼수도 자유 자제로 볼수 있어야 함

 

우리는 각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우리는 하나에서 나뉘어진  일부 들입니다

 

첨에는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 했기때문에 나뉘어 있어도

 

각자라는것을 몰랐지만  수많은 세월이 흘러 서로의 마음과 생각의

 

공유를 단절 시키므로써 각자라는 의미를 갇게 된것임

 

 

5차원에 가면 우리는 하나라는 개념이 부활 할것임 ((빛의 몸이라는 고도의 육체로 인해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공유 하기 때문에)))

 

 

5차원에 가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든 아주 멀리 에 있던 그것을 다른이들이 다 알수가 있게 됩니다

 

나쁜 맘또한 다른 분들이 다알기 때문에 나쁜 맘또한 갖지 못하게 됩니다

 

즉 악이 존재 할래야 존재 할수가 없죠

 

어둠과 악은 우리가 각각의 일때만(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단절되어 있을때만 ) 활동이 가능 하기 때문임

 

남을 속일수가 있기때문에

 

서로 마음과 생각을 공유 하게 되면 남을 속일수가 없습니다

 

5차원 세계에 어둠인 악 보로  살라고 해도 아마 어둠은 거절 할것입니다   

 

 

 

 

 

 

 

조회 수 :
1272
등록일 :
2011.04.01
12:58:35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8807/a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88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0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0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92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70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87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5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2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47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27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571     2010-06-22 2015-07-04 10:22
12729 가진자들은 절대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 토토31 1279     2022-08-25 2022-08-25 08:18
 
12728 옆집 할머니. [4] 나뭇잎 1280     2003-01-08 2003-01-08 19:19
 
12727 네사라 발표후에도 주의를 요합니다 제3레일 1280     2003-07-10 2003-07-10 18:07
 
12726 내 등의 짐 노머 1280     2004-12-14 2004-12-14 12:09
 
12725 아래 제가 올린 사진의 분석 내용 file 용알 1280     2005-01-27 2005-01-27 16:14
 
12724 참된사랑은 file 대리자 1280     2006-03-24 2006-03-24 01:27
 
12723 나를 살리는 자 누구이고 나를 죽이는 자 누구인고? [4] 그냥그냥 1280     2006-07-19 2006-07-19 11:38
 
12722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file 곽달호 1280     2007-10-06 2007-10-06 22:42
 
12721 신정아 사태 조강래 1280     2007-10-09 2007-10-09 19:56
 
12720 "너나 맞아라" "애들 건들지마".. 유은혜 생중계 창에 댓글 폭탄 [1] 베릭 1280     2021-12-08 2021-12-12 12:52
 
12719 인간의 상상으로 없는 것은 없다 [1] 靑雲 1281     2003-04-23 2003-04-23 18:42
 
12718 원하는 꿈을 꾸게 해주는 기계하나 사고싶다 [1] file 메타휴먼 1281     2004-02-15 2004-02-15 15:30
 
12717 아프리카 가봉에 '초대형 원자로'가.. [7] [1] 소리 1281     2004-10-19 2004-10-19 17:10
 
12716 다시 쓰는 노아 이야기.. 렛츠비긴 1281     2005-07-04 2005-07-04 13:32
 
12715 다 죽여 배리거타 [3] [4] pinix 1281     2005-12-05 2005-12-05 22:46
 
12714 < 자신이 바뀌면 주위가 바뀐다 > 김의진 1281     2005-12-11 2005-12-11 02:39
 
12713 무괴,무성,무정,무주,무제가 무공이 되는 방법 엘핌 1281     2006-01-04 2006-01-04 18:58
 
12712 햇빛과 공기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2] 용알 1281     2006-05-21 2006-05-21 23:03
 
12711 열심당원 시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2] 권기범 1281     2006-07-06 2006-07-06 10:24
 
12710 날 두번 죽였던 글 [12] 유승호 1281     2006-10-20 2006-10-20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