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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나무심는사람에서 2000년에 출간한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겟지만..따스한 봄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을수 있는 우주동화예요.

칠레의 순진한 10살난 아이의 시각으로 우주인인 아미를 만나 여행을 하는 소설형식이지만
이글을 쓰신 엔리케 바이오스의 경험을 통한 우주의 진리가 간결하게 잘 표현되어있답니다.
이곳에 계시는 제가 아는 모든 분들께 이책을 선물하고 싶네요...^^



편하게 릴렉스하세요..!
아시다시피 우주는 우연도 없고 잊혀질것도 없답니다.


몇분께 말씀드립니다..
전 깨어난 존재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태어나서 머리안에 처음 울린 말이 ' 할일이 있어 지구에 왔다" 였고
어렸을때의 오랜 시간.. 시간과 현재 공간이 사라진 세계를 경험하였으나
혼란스러웠던적도 그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져본적도 없었습니다.

언어를 통한 기억은 에고를 잡기 위한 장치로 13살때 선택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영적존재들과 우주인들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저에게 자각을 주었던 큰 영적 체험들은 의도하지 않은 순간 자연스럽게 찾아온것이었습니다.
고요와 평온.. 이순간의 선물입니다...

외계문명에 대한 아무 호기심 없이..
행성활성화에 오기전..찰나 천상의 존재들의 회의를 봤고 ..
빛의 지구 전국모임시 전국을 다니며 우연히 빛의 수정도시들의 모습이 재현됨을 보고
혼자 빛의 도시속을 걷곤 했습니다. 준비된 새로운 지구를 느끼면서요..^^
그 일이 저에게 주어진 사명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아마 저와 연결된 빛의 별이.. 지구 어머니의 에너지적 모태였나봅니다.

몇분도 느끼셨다시피 그 작업은 이제 여기서의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마무리도 되었구요....^^
홀로 있을 시간이지만 앞으로의 변화는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친구들..
함께 하였던 시간이 좋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156
등록일 :
2007.04.30
02:13:56 (*.186.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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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원

2007.04.30
02:47:32
(*.142.109.63)
가시는 여정이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시길 바랄게요...

나마스떼.. ^^

아우르스카

2007.04.30
08:34:07
(*.198.89.211)
0님의 여정위에..근원님의 사랑과.평화와 정화를 함께 의식지원합니다.....또한 우리에겐..에너지와 우리의 몸과 마음과 열정이 있음을 잊지말아주세요..0님의 아름다운 비상..바람의 여왕님의 모든 여정위에..아우르스카 쫓아다닐거에요..ㅋㅋㅋ

ssoi

2007.04.30
11:39:10
(*.6.179.212)
나도 함께할 겁니다. 사랑해요.

아트만

2007.05.01
08:11:14
(*.131.99.162)
좋은 경험들은 혼자만 챙기시지 말고 ^^
많이 자주 알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_^
각자의 역할이 다 다르니.. 모든 것이 큰 그림을 만드는 퍼즐의 조각들일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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