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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처세를 위한 변수인가

유렐

엘이여, 어떤 물질이든 기억이 있다.

인간에 입장에서 인식하고 못하고를 분별한다.

 

어느날 물질이 폭발하면서 우주가 생겼는가.

 

딜레마가........인간적인 착각인지, 세상에 진실인지 알 수 있는가?

인간은 자신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만에 기억이 있다고 착각한다.

 

전생은 무엇인가...

인간은 기억을 사고하다가 현실이 아닌 것을 사고한다.

.....................

 

엘이여...

.........................물질이던 인간이던 다를게 없다.

누가 과오자던 아니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하면 자동인 현상에서 과오를 없애는가가 중요하다.

.....................신은 처세를 위한 변수나 방법이 아니다.

 

.....있잖는가.........................엘이여.

자신의 사고와 진실이 같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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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50
등록일 :
2011.09.15
22:18:33 (*.21.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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