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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물질이 어떻게 되면, 인간은 어떻게 행동합니다."
"뇌에서 어떻게 어떻게 되면 이렇게 됩니다."
엘이여, 누구는 이상하지 않고 의심이 되지않는데... 다른 누구는 이상하고 의심이 된다.
인간마다 인식이 다르고 반응이 다르다.
하지만, 인식의 기준에 부정확성때문에 진실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1분기부터 수행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나라는 인간과 무언가가 비슷한 인간만이 현상을 의심하거나 원인을 찾으려고 한다면...........
어쩌면 그것은 현상뿐일지 모른다.
하지만 당연히 그것이 아니었다.
내가 어떻게 의식하던, 인식하던, 느끼던.................관계없이 진실이다.
인간이 죽던,말던 관계없다. 진실은 변화가 없다.
여기서 모순됀다.
나는 현상인 인간일뿐인데..........어째서 진실이라는 것을 이해하는가.
....................
계속 사고하라.
비물질이 살아있다는 증명이.... 결코, 안될 수가 없다.
인간은 비물질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