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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문화적, 심리적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그 역할을 하는 것은 K-POP에 있어서는 소녀시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사입니다.

 

K-POP은 미래의 무공해 신성장 동력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소녀시대라는 기갑부대가 적의 중심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정예화된 다른 그룹들이라는 주력 보병부대가 물밀듯이 나머지 방어선을 허물어 버리는 전격전을 펼치면,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대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부는 이들에 대한 병참역할을 하여 신용보증과 재정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엔 기업들의 상품들이 물밀듯이 들어가는 거죠. 그럼 기업이 활성화 되고 일자리 창출은 자연스레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이와 유사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시가 일본인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제치자(일본 투어콘서트 대성공, 앨범 90만장 출하) 다른 가수들도 일본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모두가 움직여야 K-POP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고 그래야 더욱 한국에 빠질 것입니다.

 

무력으로 타국을 정복하는 것은 일시적일 뿐입니다. 마치 맞지도 않는 피부이식을 하면 거부반응을 내어 피부이식이 안되는 것과 같죠. 허나, 문화로 동질감(맞는 세포)을 갖춘 후 피부이식을 하면 잘 되듯이, 문화로 정복하는 것은 항구적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20여년전 부터 각종 예언서들에는 미래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된다는 예언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눈빠지게 기다리던 그런 현상은 보이지 않고, 중국만 급성장해서 우리에게 올 기운이 중국으로 흘렀나보다 하고 포기했었는데, 한류라고 하는 신바람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결국 올 것이 온 것인가 하는 흥분된 생각을 하며, 그 진행과정을 너무나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다른 분야도 문화 한류처럼 신바람을 타고 전세계로 뻗어나가길 희망합니다.

자하토라

2011.10.25
09:03:44
(*.210.16.118)

저주나 받으시길.

clampx0507

2011.10.25
17:43:40
(*.210.21.41)

http://blog.naver.com/krysialove?Redirect=Log&logNo=150116784543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테이먼트는 일루미나티 검은돈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그리고 처음 소녀시대 나왔을때를 생각해보세요. 순수한 이미지였는데...

뭐 블랙소시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일본에서는 완전 성적인 춤추고...

 

아직도 이러한 것을 보시다니 대중매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인

2011.10.25
22:37:09
(*.171.244.229)

인간사 열심히 노력해서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소시가 초기의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쭉 갔다면 발전 없는 그룹이라는 욕을 먹으며 사라졌을 것입니다.

이번 그녀들의 앨범에는 초기의 순수한 모습을 담은 노래도 있습니다. 다양성을 담은 것이죠~

 

그녀들은 이미 충분한 돈과 인기를 얻었기에 힘들게 활동할 필요가 없음에도, 계속 높은 목표를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나이 어린 그녀들에게서 배울 점이고 감복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런 성향이 그녀들을 계속 성공가도로 이끄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영적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어느 만족할 수준에 이르렀다고 나르시시즘에 빠져 자칫 교만해지면, 추락을 면치 못합니다. 겸손함을 가지고 더더욱 발전하는 자신을 가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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