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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구 근처에 있는 느낌이였다.
   키가 매우 컷고,청색 우주복에 얼굴은 길고 백색과 회색 중간이였다.그리고 코는 매부리코 매우 컷다.모두 4명이였는데 마치 날 한 때는 동반자였다는 듯한 느낌으로 처다보았다.
그들 4명은 같은 계급인 것처럼 평등해 보였다.이들은 어느 종족이 난 모르겠다.
2.플레이아데스 사는 위치를 소개한 청년...
  . 나보고 자기가 플레이아데스 어디 살았는지(사는지)(죽은자인지 산자인지 잘 파악이 안되었다.)가르쳐 주었다.
  내 머리속 플레이아데스 사진을 내 의식에 투영시키더니
"(친절하게)자세히 봐.오른쪽 아래에 큰 별 보이지?그 별의 왼쪽에 살아.."
  저는 위치를 확실이 보왔지만 잘 모르실것 같아서 사진의 큰 별 중에 가장 아래에 있는 별 보이죠?바로 그별 왼쪽 부근 입니다..

   내 머리속에 저장되었던 플레이아데스 사진 원본도 실었습니다.이 사진으로 플레이아데스 모습은 저장했으니깐요..

  확인 부탁 드립니다..
조회 수 :
2340
등록일 :
2004.10.29
16:34:47 (*.118.3.8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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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2004.10.30
17:16:14
(*.197.204.1)
그거 말고 다른얘기는 없던가요?




그러고만 사라졌다면



너무나 하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볼때는 빌리마이어 담으로



님을 컨낵으로 지정한거 가튼데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면



인간과 비슷한 형체일듯한데



님의 글은 키가 매우 컷다면서요?



형체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닌것 같은데



일반 꿈은 아닌가요?




님의 글로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잘 판단을 못하겠어요



더 자세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전에 저도 꿈에서



비행접시에서 내린 외계인들을



보는 꿈을 꾼적이 있었거든요



너무 생생해서



단지 꿈으로만 생각되기 보단



저도 외게인과 접촉했다는 착각?



그런걸 일으키게 했어요,^^;



제가 볼때는 일반 꿈일수도



있다고 보여지는데,



꿈이라면 글을 남기시진 않을거 같고



대단한 경험을 하신거네요,



혹시 다시 찻아 올지도 모르닌깐



그때의 메세지도 적어주세요



그들이 님에게



접근하는 이유즘 알고 싶네요,



^^ 부럽네요,





♣、영원으로

2004.10.30
17:22:58
(*.197.204.1)
하시는 수련이 먼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저도 요즘 자아의식을



제대로 찼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명상 이런걸 잘 모르거든요,



단전법 이런건가요?



눈감도 잠시 명상하는 그정도?



가끔하는편인데,



제대로 수련하는 법을



알고싶어요 ㅠ_-



플레이아데스,제가 좋아하는



성단인데,,



왠지 우리 지구와



많은 연관이 있는



별같에요, 마치 고향같다는?



그래서 일부로 사진도 수집해보고



그 성단의 정보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했거든요,



님의 경험을 들어보니



저도 정말 경험하고 싶은 맘이,,



왠지, 님도 전생에



플레이아데스성단의



한 우주인이엿을지도,



모르겠네요,,



과학으로도 꽤 많이



발달한 곳이라던데,



안드로메다성운도



많은 우주인들이 산다는



애길 들은적 있구요,



그곳에는 반마반인의



그런 존재들도 있다는데,



첨에는 무척 징그러웠는데,



한번 보고 싶고 그러네요,



김병학

2004.10.30
20:45:04
(*.105.154.253)
외계인 접촉자라면 많은데 -_-ㅋ 단지 그 접촉자들이 그 말을 안하고 있을 뿐. ㅋ

김동욱

2004.11.02
14:52:17
(*.109.40.143)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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