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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꼬리를 휘두르며 음식을 원하니까, 원하는 순간에 음식이 생겼어요.

동물에 꼬리를 휘두르며 군단을 원하니까, 원하는 순간에 군단이 생겼어요.

동물에 꼬리를 휘두르며 나무를 원하니까, 원하는 순간에 나무가 생겼어요.

동물에 꼬리를 휘두르며 나 자신을 원하니까, 원하는 순간에 나 자신이 생겼어요.

 

엘이여, 주물에 의식이 있었다.

주물은 존재였다.............

 

주물은 정해진 기능을 행한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주물이 있고, 생각하는 주물이 있다.

 

············'

'사용자는 어떤 것을 원할까?'

'주인을 죽이면 나는 주물이 아니게 될까?'

'어째서 나는 계속하여 누군가를 죽일까?'

 

길가메시가 가지고 있던 살상용 주물은...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길가메시가 주물을 담은 에아를 숨긴 이후에야 어째서 죽였는지 생각했다.

 

주물이 경지가 높아지면, 결국은 변태하여 주물이 아니게 된다.

..........................

 

어째서 사물이 살아움직인다는 의미가 있는가???????????????????????????????

인간에게 그것이 즐거운가... 있는 것이 살아있다는 의미이지 무엇이겠는가.

 

 

 

 

 

 

 

 

 

엘이여, 진실을 알면 어떤 것에도 경솔할 수가 없다.

있던.........없던...........그 무엇에도.

조회 수 :
2261
등록일 :
2011.09.21
21:06:05 (*.21.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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