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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진님의 올리신사진을 갤러리갔다가 보던중,, 대각선 광구에 먼가,,
강무성
의진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던중,, 대각선 광구 옆에 먼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자꾸들어서 색반전을 시도해보니,, 원반형으로 저는 봤는데,, 하여간 먼가 있군요,,
뿌연그것만, 빛을 안내고 있습니다..
원본사진에선 어두워서 알아볼수 없던,, 원반형배..입니다.
먼가 더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색반전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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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1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2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2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1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0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5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4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8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9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744
2010-06-22
2015-07-04 10:22
2608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3 - 청와대 상공에도 켐트레일 비행체 출몰
삼태극
1098
2006-04-26
2006-04-26 15:31
2607
대체 의학
오성구
1098
2005-11-10
2005-11-10 00:41
2606
동양과 서양의 협력체계 ?
[1]
hahaha
1098
2005-05-08
2005-05-08 11:58
2605
여러분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마십시요.
[2]
마고
1098
2003-09-08
2003-09-08 11:16
2604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098
2003-02-14
2003-02-14 18:47
2603
우리가 지구에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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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2003-02-12
2003-02-12 10:42
2602
불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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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5
2002-09-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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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릴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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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02-09-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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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상만
1098
2002-08-30
2002-08-30 04:27
2599
의회민주주의 국가와 전 지구 정부의 대통령은 얼굴마담 수준....(일부 예외)
아트만
1097
2022-03-30
2022-03-30 21:34
2598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1097
2022-01-14
2022-03-01 12:00
2597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1097
2022-01-11
2022-02-27 02:58
2596
중국과 미국의 현재 시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중국의 당당함에 대한 이유도 알려 드립니다.)
[3]
조가람
1097
2020-06-15
2020-06-16 16:31
2595
베릭이라는 광명회 쓰레기야
[1]
담비
1097
2020-03-10
2020-04-03 07:50
2594
소시적 꾸었던 꿈이 40여년이 지나서야 완성되다.
가이아킹덤
1097
2021-08-09
2021-08-09 23:00
2593
새 질서, 새 기운의 태동
[2]
선사
1097
2007-10-27
2007-10-27 16:11
2592
생명들이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게 느껴짐..
[7]
사랑해
1097
2007-09-14
2007-09-14 12:28
2591
생각은 없습니다?
[2]
돌고래
1097
2007-07-30
2007-07-30 11:07
2590
출제자의 의도
[3]
문종원
1097
2007-04-18
2007-04-18 06:34
2589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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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2006-06-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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