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gamzah/100020567377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너는 나를 찾아 바다로 들어가고...

나는 너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인 너는 바다를 그리워했고

바다인 나는 하늘을 그리워했다..



그래서 서로 닮아 푸르다..



너는 바다의 돌고래가 되고자 했고

나는 하늘의 나비가 되고자 했다...



너는 나를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그리워한다..



너는 나의 품에 머무려 돌고래가 되었고

나는 너의 품에 머무려 나비가 되었나보다.

조회 수 :
1583
등록일 :
2006.01.01
23:34:30 (*.142.130.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168/75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168

최홍만

2006.01.02
09:21:25
(*.229.1.56)
恭堪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98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10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4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2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89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3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3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49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29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509     2010-06-22 2015-07-04 10:22
12208 새해엔 이 나무나 한번 심어볼까...... [1] file pinix 1195     2006-01-01 2006-01-01 02:21
 
12207 무는 있다 file 엘핌 1442     2006-01-01 2006-01-01 13:25
 
12206 행성활성화님들 새해에는 몸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 엘핌 1164     2006-01-01 2006-01-01 18:50
 
12205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1] 코스머스 1530     2006-01-01 2006-01-01 19:32
 
»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1] ANNAKARA 1583     2006-01-01 2006-01-01 23:34
http://blog.naver.com/gamzah/100020567377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너는 나를 찾아 바다로 들어가고... 나는 너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인 너는 바다를 그리워했고 바다인 나는 하늘을 그리워했다.. 그래서 서로 닮아 푸르다.. 너는 바다의 돌고래가 ...  
12203 무진-무공 <무진공> file 엘핌 2280     2006-01-02 2006-01-02 03:53
 
12202 "무황" file 엘핌 1237     2006-01-02 2006-01-02 14:03
 
12201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사랑이 진리에게) file 엘핌 1127     2006-01-02 2006-01-02 15:02
 
12200 너를 지워야만 나 사는데 (무공->무진) 엘핌 1515     2006-01-02 2006-01-02 15:04
 
12199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선 미즈메디병원 (조은 뉴스) [1] 최옥순 1642     2006-01-03 2006-01-03 02:30
 
12198 실체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89     2006-01-03 2006-01-03 12:26
 
12197 서 신 (무성-무정) [4] file 엘핌 1375     2006-01-03 2006-01-03 20:48
 
12196 마 왕 (무괴) file 엘핌 1143     2006-01-03 2006-01-03 20:52
 
12195 무(0)-무황(+,-)-무황(0) 엘핌 1182     2006-01-04 2006-01-04 05:01
 
12194 무괴,무성,무정,무주,무제가 무공이 되는 방법 엘핌 1304     2006-01-04 2006-01-04 18:58
 
12193 아빠가 오셨다.. ANNAKARA 1147     2006-01-05 2006-01-05 01:34
 
1219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마음을 찾았다는 뜻) file 엘핌 1814     2006-01-05 2006-01-05 02:49
 
12191 7개의 우주 [6] [46] 유민송 2214     2006-01-05 2006-01-05 17:37
 
12190 온다.온다.온다. [1] ice earth 1834     2006-01-06 2006-01-06 01:51
 
12189 유대인 [3] 유민송 1319     2006-01-07 2006-01-07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