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UFO들을 분석하고 정리한 글입니다.

PDF 포맷으로 되어 있는 Acrobat 문서이며,
Historical_paintings.pdf 파일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 http://groups.yahoo.com/group/PagPawnt/files/Historical.paintings.pdf )


이 파일에서 필자는 약 30여개의 벽화에 묘사된 UFO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은 단지
역사적이고 종교적인 벽화에 나타난 이 물체들이 왜 있었는지 궁굼해서 정리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For a number of years I have been intrigued by old artwork that appears to depict UFOs. The artwork shown below ranges in age from the 12th century up to the late 1700s and consists of frescos, tapestries, illustrations and oil paintings. Although some of the artwork below represents actual sightings, others feature UFOs in a religious context. One can only guess at why these artists chose to insert UFOs into their artwork. Did they have UFO sightings in their day and decide to add them in ? Perhaps they had an inner urge to insert them. Maybe they had some arcane knowledge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UFOs and certain religious events. Whatever the truth is, there are UFOs in these pieces of artwork and one can ponder and reflect on this truth.

나는 수년간 UFO들을 묘사하는 것으로 보이는 오래된 예술작품들에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12세기부터 18세기에 이르기까지 그 작품들은 프레스코 화법, 비단직물, 삽화, 유화 등의 방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비록 아래 작품들 중 일부는 실제 UFO 목격을 묘사하기도 하지만, 다른 작품들은 종교적 문헌에 나타난 UFO를 특징적으로 다룹니다. 누구든지 왜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UFO를 삽입하기로 했는지 궁금해 할 수 있습니다. 예술가들은 당시에 UFO를 목격하고나서 그 장면을 끼워 넣기로 한 것이었을까요? 아마도, 그들은 그렇게 하고 싶은 내적인 충동이 있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UFO들과 특정 종교적 사건 사이의 관련성에 관한 비밀스러운 지식을 갖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진실이 무엇이든간에, 이러한 작품들에는 UFO들이 들어있으며, 누구든지 이 진실에 관해 숙고하고 성찰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655
등록일 :
2002.12.11
19:24:04 (*.41.146.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50/0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19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25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26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86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134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576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606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913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713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0973
3783 하 진 (下 塵) - 이홍지선생님의 새해 경문 김권 2003-02-06 1606
3782 사랑 [1] 유승호 2002-12-14 1606
3781 베릭님 은하수님 서로 조금만 양보하시게요 토토31 2022-05-23 1605
3780 '反바이든' 플로리다주, 백신의무화 금지법 통과..미국서 처음 [4] 베릭 2021-11-24 1605
3779 감정과 성격의 실체 [2] 사랑해효 2015-06-20 1605
3778 안녕 모두들 [1] 똥똥똥 2007-05-18 1605
3777 고추잠자리 [1] 노대욱 2006-07-11 1605
3776 꿈꾸는 세계와 현실세계 [4] file 이영만 2005-02-19 1605
3775 모입시다(2) [5] 하늘나무 2004-11-05 1605
3774 혼란 속에 있는 어둠 Dark in disarray [1] [4] 김일곤 2004-05-04 1605
3773 해석론 [2] 이태훈 2004-03-23 1605
3772 이루어지는 세상.. 유승호 2003-02-02 1605
3771 정말로 ..당신은... [1] 나뭇잎 2002-12-18 1605
3770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1) 민지희 2002-12-06 1605
3769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2022-06-13 1604
3768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2022-01-12 1604
3767 5G 대학살 시작된다 [1] 베릭 2021-11-06 1604
3766 베릭님 이지매로 지우개 먹고 배아파하던데 지금은 괜찮나요?ㅎㅎ [1] 담비 2020-03-10 1604
3765 복잡한 시간계념 정리 [1] 가이아킹덤 2016-03-29 1604
3764 모든 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한대로 됩니다. [1] KingdomEnd 2016-02-22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