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주위를 떠도는 의문의 물체 2개가 발견되어 우주 왕복선 애틀란티스의 귀환이 최소 24시간 연기되었다고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동부시간 기준 20일 오전으로 귀환이
미뤄졌다.


해외 언론들이 ‘미스테리한 물체’라고 칭한 작고 어두운 색의 물체들은 왕복선에 설치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우주 왕복선에서 떨어져나간 것이라는 설이 유력한다. 물체가 발견된 때와 거의 동시에 우주 왕복선 오른쪽 날개의 센서가 충격을 감지했기 때문. 문제는 그 조각들이 무엇인가 하는 것.


얼음 조각일 수도 있고,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로부터 우주왕복선을 보호하는 타일일 가능성도 있다. 2003년 방열 타일의 손실 때문에 콜럼비아호의 승무원 7명이 사망했다. AP의 경우 “귀환을 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의문은 다음과 같다: 그것은 무엇인가. 해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주의를 기우려야할 치명적인 어떤 것일까?” 우주 왕복선 프로그램 매니저인 웨인 헤일이 말했다. 그는 우주 왕복선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들이 우주유영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애틀란티스에는 오는 23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공기가 비축되어 있다.


우주 왕복선의 사고 가능성에 예민한 미국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대단히 흥미로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아래).


스페이스닷컴은 19일자 기사에서 NASA가 언론에 공개하지 않은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과학자들이 운영하는 유명 우주정보사이트인 '컬렉트스페이스닷컴'의 한 편집자가 NASA 직원으로 입수했다고 한다.


(사진 : 위는 의문의 물체를 담은 NASA의 '공식' 사진, 아래는 우주 관련 뉴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스페이스닷컴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

조회 수 :
2004
등록일 :
2006.09.20
11:00:30 (*.142.75.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753/9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7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55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62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62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23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50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95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97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27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07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4588     2010-06-22 2015-07-04 10:22
6294 2022년 1~4월 암발생율, 평년도들의 2배 이상 - 정부는 WHO를 탈퇴하고, 코로나 백신접종을 당장 중단하며, 세계 국가들과 함께 WHO를 국제사법재판소 등에 기소케 해야 합니다 청광 1769     2022-06-12 2022-06-12 01:36
 
6293 마음이 악하고 불량한 사람들은 제거가 [3] 토토31 1769     2022-03-29 2022-03-29 16:37
 
6292 의식의 근원 / 지구시스템 : Creator's Message 아트만 1769     2021-04-24 2021-04-24 10:25
 
6291 스타시스와 관련된 질문들 - S333 3/23/2010 [2] 베릭 1769     2011-12-19 2012-02-08 11:58
 
6290 그대는 어떤 엘인가? [19] 유렐 1769     2011-09-15 2011-09-15 21:05
 
6289 러, 그림자 함대로 제재 무력화!/모스크바 경제붕괴설은 잠꼬대! 아트만 1769     2023-01-05 2023-01-05 20:27
 
6288 제가 그랬죠? [1] NULL 1769     2010-02-11 2010-02-11 23:13
 
6287 재미있는 이야기 [13] set1 1769     2009-05-28 2009-05-28 14:00
 
6286 "신이 외계인 창조했을 수도"<바티칸> [2] ♥º래미안º♥ 1769     2008-05-14 2008-05-14 11:41
 
6285 여러분 설문하나 해주십시요 [6] KKK 1769     2007-11-10 2007-11-10 17:36
 
6284 "여러분도 조승희가 될 수 있습니다 " [4] 유승호 1769     2007-04-30 2007-04-30 20:12
 
6283 지금 여기....사람들.. 아라비안나이트 1769     2006-07-13 2006-07-13 02:04
 
6282 등급 하향된 회원 명단! ..♬ [16] 운영자 1769     2004-12-16 2004-12-16 10:30
 
6281 지구 내부 세계에 대해 [3] 몰랑펭귄 1769     2003-03-27 2003-03-27 10:35
 
6280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맺음) [2] [2] 자루 1769     2003-01-30 2003-01-30 01:59
 
6279 운영자님께 드리는 샴바라의 타우맨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6] [3] 정진호 1769     2002-08-12 2002-08-12 22:00
 
6278 거짓말 잘하는 인간들을 용서하고 봐준다면 사탄의 노예로 영혼이 팔리게 된다. [3] 베릭 1768     2022-08-19 2022-08-21 02:54
 
6277 국민을 쇄뇌시킨 언론인들을 사형시켜야 하나요?. [4] 토토31 1768     2021-12-02 2021-12-02 13:09
 
6276 무라카미 하루키와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BlueRay 1768     2013-08-06 2013-08-06 00:12
 
6275 책좀 빌려 주세요..... [7] 지저인간 1768     2007-10-09 2007-10-09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