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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먼저 이렇게 글로나마 여러분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이 사이트를 처음 접한지는 몇주 지났지만 이제서야 글 한번 올려보네요.
솔직히 처음 이 곳에 접속했을때는 생소한 내용들에 어리둥절 하기도 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결코 쉽지 않은 내용들 이었지만(이쪽분야는 초등생 수준일 겁니다) 차근차근 읽어보니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얼마전에 포톤벨트라는 책을 한번 봤었기에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다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음을 느끼고 있지만 제 자신이 너무나 무지하기에, 마음도 올바로 닦여있지 않기에, 그런대도 제대로 된 길을 찾지 못했음에 자꾸 조급해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몇년째 새로운 세상을 준비한다는 그룹들(죄송하지만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대강 짐작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중 하나에 속해 있었는데 훌륭한 취지와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의 모순은 저를 회의적이게 만들더군요.
그 곳 에서의 얘기도 틀린얘기들은 아니지만 저는 왠지 외계문명 분야나 여러분들의 글들에 마음이 끌리는 것은 제 본연의 의지일까요?
그들에게 있어 외계문명은 생소한 분야이고 제가 이런쪽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그들이 안다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 겁니다.
인터넷상에 이런글까지 올릴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만큼 절박하달 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공부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궁굼한 것도 많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으며 어떤 공부와 수련을 해 나가시는지 궁금하네요.
무지한 중생이라고 외면하지 마시고 이에 대해 뭔가 조언이나 메일이라도 보내주실 수 있으시면 정말 감사할 겁니다.
그래도 첫 글인데 넋두리만 늘어 놓은것 같아 죄송하네요. ^ ^;
조회 수 :
1157
등록일 :
2002.12.20
19:23:52 (*.48.33.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628/c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628

소리

2002.12.20
20:01:14
(*.82.4.219)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또 한명의 빛의 일꾼이 기지게를 하시는군요...^^
천상의 파트너가 님의 올바른 길을 인도하실겁니다...^^
천상의 파트너는 님을 빛의 밝기로 인지하시어 사랑으로 인도하실겁니다...^^
아무 걱정마시고 마음이 흐르는데로 편안하게 흘러가세요...^^

나뭇잎

2002.12.20
20:22:46
(*.82.4.219)
서울 송년모임때 뵈었으면 좋겠네요..
사랑의 마법사 나뭇잎

靑雲

2002.12.21
16:26:30
(*.215.223.36)
안녕하세요 청공님?
음이 저와 비슷하군요. 반깁습니다.
우리들이 생소한 그 어떤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보통일은 아닙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요
전생에서 별 인연을 이루지 못했던 일에 대해서는
이 세상인 현세에 와서도
관심을 가질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청공님께서는 적어도
전생에서 외계와
남다른 연줄을 갖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저도 아직 아는 것은 없읍니다마는
이것이 저의 소견임을 말씀드리며
앞으로 좋은 의견을 실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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