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새 홈페이지 대문을
아기공룡님 혼자서 작업을 하신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노동의 가치를 소홀히 취급하는 사람들을
가장 경멸하는 입장에서,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만,
글자체와 색상만 조절해도 한결 보기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아래 운영자님 글에서 아기공룡님이 프로그램엔 강하시고 디자인엔
약하다고 하신 걸 봤는데, 그렇다면 디자인의 협력이 가장 시급하지
않은가 합니다.

제가 프로그램도 할 줄 모르고 디자인도 눈만 갖고 있지 손으로 컴퓨터에
입력을 할 줄 모른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창 인터넷 관련사업들이 꿈에 부풀어 있을 때 발에 걸리는 사람들이
웹디자이너들이었고, 저도 그런 사람들을 몇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 사람들 다 어디 간 줄 모르겠습니다.

아직 진행 중인 것 같아서,
아기공룡님의 노고를 제 스스로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져 실질적인 도움이 못되는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조회 수 :
1330
등록일 :
2007.11.24
22:49:11 (*.244.166.2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948/6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948

코난

2007.11.24
23:05:19
(*.108.85.160)
아기공룡님, 많이 힘드시겠네요
웹디자인에 소질을 가지고 계신분들께서 잠시 겸손을 접으시고
시간을 내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아기공룡

2007.11.24
23:46:41
(*.235.172.38)
프로그램, 디자인 모두 아마추어적입니다.
그리고 보여드린 것은 완성품이 아닙니다. 좋다고 해야 완성해가는 것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제시하는 선이지요.
영성계의 많은 사이트들을 만들어봤습니다만 각 다르고 시간도 다르고 다름을 인정합니다. 이상한 짓을 한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홈페이지를 만들면 거의 대부분 관계가 나빠지고 부정적 피드백이 일반적입니다.
두분 언급하신 것과는 무관한 것으로 일반적 웹에이전시에서의 일들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 뿐이고요.
외주 편안한 것으로 도움을 주시는 말입니다. 그런데 주최측에서는 더욱 고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일꺼리 늘어나고 맡기는 전문성을 길러야하니까요.
세상 만사 그렇게 모두가 불확실성속에 선택사항으로 구성된 멋진 프로그램이죠? ^^

도사

2007.11.25
00:07:14
(*.6.153.119)
아기공룡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전산분야에서 한 7년간 일해봤지만...
전산개발이라는 것이 순전히 노가다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조강래

2007.11.25
00:45:30
(*.205.151.103)
수고 많이 했습니다.
개선할 것은 점차 하면 되지요
모든 것은 관심이고 관심을 많이 가지면 좋아 지겠지요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내실입니다.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7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7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9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8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6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1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0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5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5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361     2010-06-22 2015-07-04 10:22
8408 서울 지역 모임 안내 [2] 다니엘 4383     2007-11-25 2007-11-25 21:45
 
8407 레이건의 유엔총회에서 한 우주전쟁 연설 장면과 달에서 일어난 대 폭발사건 [3] [37] 스승 5796     2007-11-25 2007-11-25 19:15
 
8406 저는 운이 참 좋군요. [10] 한성욱 3834     2007-11-25 2007-11-25 13:34
 
8405 동이족은 위대하다-주가조작자를 선호한다 그냥그냥 1407     2007-11-25 2007-11-25 09:24
 
» 홈페이지 개편... [4] [2] 태평소 1330     2007-11-24 2007-11-24 22:49
새 홈페이지 대문을 아기공룡님 혼자서 작업을 하신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노동의 가치를 소홀히 취급하는 사람들을 가장 경멸하는 입장에서,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만, 글자체와 색상만 조절해도 한결 보기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아래 운영...  
8403 여성성과 남성성 [1] file 흐르는 샘 1613     2007-11-24 2007-11-24 21:59
 
8402 빛의지구 새로운 전환에 앞서.. [6] 4437     2007-11-24 2007-11-24 15:02
 
8401 임금을 만드는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31     2007-11-24 2007-11-24 11:50
 
8400 아아 ~ 안녕하세요~ [6] 조예은 2974     2007-11-24 2007-11-24 09:34
 
8399 토요일 낮(p..2시~7시) 모임 [7] LoveAngel 3231     2007-11-24 2007-11-24 00:10
 
8398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2] 지저인간 1624     2007-11-23 2007-11-23 21:38
 
8397 이명박에 대해 궁금합니다.. [8] 나그네 1891     2007-11-23 2007-11-23 18:41
 
8396 이런 카페가 있네요.. [4] 미르카엘 1561     2007-11-23 2007-11-23 17:53
 
8395 민족의 지도자 [5] 삼족오 1561     2007-11-23 2007-11-23 17:31
 
8394 사랑에게 [1] 연리지 1324     2007-11-23 2007-11-23 16:10
 
8393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자랑스런 10년" [5] 양정승 1266     2007-11-23 2007-11-23 14:58
 
8392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제 동영상 올리고 갑니다~ [6] 사랑해 1474     2007-11-23 2007-11-23 13:05
 
8391 잘난 자신 소개^^ [4] 다니엘 1805     2007-11-23 2007-11-23 13:00
 
8390 줄기세포 [1] 삼족오 1844     2007-11-23 2007-11-23 11:27
 
8389 빛의 지구, 수요모임 안내 !! [2] 다니엘 1287     2007-11-23 2007-11-2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