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왔어요~
그나저나 키보드를 바꿨더니 치기가 힘드네요 ㅜㅜㅋ


편두통은 변함없이 잘있구요 -_-;;

편두통약을 먹어봐야하는데~;;

전 게시물에 덧글 달아주신거 감사드려요!!

근데 저의 딸리는 머리로는 무슨소리인지..뒤죽박죽 ;ㅂ;..

..죄송하지만 좀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ㅜㅜ..

빙의됐다고 하시는분들도있구....

이사오기 전 집에서부터 편두통..이 시작됐는데..;

지금 이사왔는데도 ;; 편두통이 ..있으면

저희집에사는 귀신같은게 갈구는건 아닌것 같아요!

음음..;


............

어쨌든 ..!!

수고하세요 (__)
조회 수 :
3359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11.24
09:34:30 (*.254.210.1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930/f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930

키릭

2007.11.24
09:43:38
(*.47.125.197)
무슨말씀 이시죠...?

차분하게 다시 설명해주세요..

저의 경우 귀신의 컨트롤(빙의)에 움직이는 JMS 좀비 신도와 전쟁을 해봐서

왠만큼은 아는데..

조예은

2007.11.24
11:58:51
(*.254.210.164)
ㄴ 에에.. 제 이름 검색해보셔서 보세요..
;ㅂ;...;;;

김경호

2007.11.24
21:25:22
(*.51.157.194)
검색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두통이라 저는 15~18살때부터 뇌진탕이란 항상후유증이 남은게 두통입니다. 먼저 해야할 일은 확인을 다해본다는 의미로 부모님에게 두통 머리가 아프다고 말씀드리고 신경과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세요 일반 물리적인 병일 수도 있으니 검사를 해보고 그것도 아니라면 다른 쪽으로 관련을 유도해야 합니다.

김경호

2007.11.24
21:28:32
(*.51.157.194)
명상이라는 것을 해보셨을지 모르지만, 밤에 편안하게 20분도 좋고 1시간도 좋고 양반다리로 앉아서 눈을 감고 고요하게 마음을 가라앉치고 명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명상하면서 하루에 20분이라도 '옴 마니 반메 훔'편안한 소리로 주문을 외워 보세요. 꾸준히 해보세요. 혹시 이기간중에 뭐가 나올수도 있고 치료가 될수도 있고 명헌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않된다면 정신계 전문가 氣치료하는 분으로 연결되어야 겠습니다. 14살이면 아직 어린 분이군요.

김경호

2007.11.24
21:33:22
(*.51.157.194)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연구회' 사이트 전화번호나 게시판 문의 이메일로 연락을 해보세요. 상담원이 원격으로 상대방 氣체크를 할수 있습니다. 저는 이쪽에 눈팅만 해봤지 실행 않해 봤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옴 진동수를 만들어 드시면 좋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김경호

2007.11.24
21:34:36
(*.51.157.194)
옴 ~옴 ~옴~ 암~암~암~ '옴 마니 반메 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82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89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83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52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74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20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19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29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15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6645     2010-06-22 2015-07-04 10:22
8462 불교의 기원과 타락 [3] 농욱 2340     2007-11-30 2007-11-30 20:35
 
8461 카발라의 기원 [3] 농욱 1707     2007-11-30 2007-11-30 19:32
 
8460 카발라 점을 아십니까? [7] 농욱 1659     2007-11-30 2007-11-30 18:44
 
8459 주관과 객관의 상응. 오택균 1329     2007-11-30 2007-11-30 16:35
 
8458 환영합니다. [3] 오택균 1641     2007-11-30 2007-11-30 16:24
 
8457 익명화 글의 진짜 의도는요 [4] 한량 1468     2007-11-30 2007-11-30 15:36
 
8456 체질이야기 - 3 TK와 불고기집 [2] 조강래 1771     2007-11-30 2007-11-30 15:26
 
8455 이런 익명이 되버렸네요 [1] 아스태 1585     2007-11-30 2007-11-30 15:15
 
8454 창조유형별로 본 인간의 종류 [4] file 농욱 1779     2007-11-30 2007-11-30 13:40
 
8453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 2 [3] 조강래 1662     2007-11-30 2007-11-30 12:52
 
8452 새시대, 한국인 brian lee 1567     2007-11-30 2007-11-30 12:09
 
8451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3] 격암정록 2310     2007-11-30 2007-11-30 11:34
 
8450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조강래 1691     2007-11-30 2007-11-30 11:18
 
8449 창조에 대해 [2] 농욱 1885     2007-11-30 2007-11-30 10:04
 
8448 영화:황금 나침반 [1] 나그네 1822     2007-11-30 2007-11-30 00:09
 
8447 혼돈의 시대-삼성특검 [10] [21] 그냥그냥 2296     2007-11-29 2007-11-29 22:42
 
8446 비밀정부에게 통제되어가는 EU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 [3] [32] 주신 4886     2007-11-29 2007-11-29 17:02
 
8445 아..그리고...사이트 리뉴얼과 관련하여... [3] 지저인간 1611     2007-11-29 2007-11-29 13:07
 
8444 꿈해몽 좀 해주세요 [4] 지저인간 1675     2007-11-29 2007-11-29 12:51
 
8443 12월 19일을 결정할 최대의 화두 [13] 태평소 1860     2007-11-29 2007-11-29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