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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 과학에 의하면, 별들은 몇십 광년, 몇십만 광년, 더 멀리 떨어져 있죠.
시리우스는 9광년, 플레이아데스는 250광년
시리우스 별이 9 광년 떨어져 있다면, 지금 일어나는 변화는 거기서는 9년 전에 일어난거죠.
더우기 거대한 성운이라면 대단히 멀리 떨어져있는 것으로, 지금의 지구 변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대단히 오래 전에 그 변화가 발생했고, 지금에서야 지구에 그 빛이 도달해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그 빛이 하필이면 월드컵 축제 때 도달해서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우주변화는 우주적 의미가 있고, 우주계획에 따른 것이므로, 지구의 인간욕망 표출인 스포츠 축제를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우주전체와 별들의 변화는 이미 오래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주천체대궁은 이미 새롭게 변화되었고, 삼계와 지구도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렀답니다. 이미 오래전에 수많은 별나라가 해체되기도 했는데, 최근에 그러한 천체의 변화가 많이 관찰되고 있답니다. 오래 전에 변화했지만, 단지 그 빛이 지구에 도착할 때까지, 몇 년 혹은 몇십만년이 걸리는 겁니다. 몇십만 광년의 거리일지라도, 우주변화와 각 시간장의 차이에따라 빛의 속도가 빨라졌다 느려졌다하므로, 지구에서 생각하는 일률적인 빛의 속도로 계산할 수 없고, 또 변화된 요소들도 고려해야하므로 지구에 그 변화가 도착하는 시기가 지구과학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달아오르는 평화의 대축제 월드컵 에너지.
>
>인류의 의식을 더 높은 진실의 영역으로 이끌어 올릴 이번 대축제는 가슴벅찬 환희와 감동이 가득합니다. 전 인류의 가슴속의 진실에 문을 두들릴 6월의 월드컵은 자국의 승리를 떠나 숭고한 의식처럼 느껴집니다. 5월의 순결한 장미꽃의 의식속에서 이 시기에 진귀한 에너지들이 인류의 의식에 흘러 들면서 빛의 점화를 기다리고 있으며, 우리들 가슴속에 개인의 소명의식에 대한 순수한 열정의 불꽃이 찬란하게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
>어제밤 목격한 찬란한 황금빛의 성운은 인류의 의식에 더 높은 대변환이 시작되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별이 사라질때 붉은 성운으로 바뀌었답니다.
>저는 붉은 빛에 대해서는 앎을 얻지 못했습니다. 붉은 빛은 신성한 용기를 뜻하지만 그 순간의 느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
>그럼 이번에 개최되는 숭고한 의식인 월드컵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모두를 사랑하세요.
>
>기쁨으로
조회 수 :
6238
등록일 :
2002.05.25
23:41:53 (*.248.1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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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웅

2002.05.26
02:02:56
(*.144.97.44)
제가 끼어들 부분은 아닌것 같고 주제와도 어긋난것 같지만 빛만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하는건 고정관념이 아닐까 합니다.

푸헤헤

2002.05.28
19:14:59
(*.218.7.24)
빛보다 빠른것 무엇인가요
우주보다 더큰것은 무엇일까요?

마치면 정말 수행자중 하급이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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