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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몇마디 하겠습니다.
솔직하게 글 쓰고 싶다고 하시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말 돌리려 하지 마세요. 뻔히 다 보이니까.
눈에 거슬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그것보다도 제가 바랐던 것은 노머님께서 진솔하게 한마디 해주시길 원했던 것입니다.
‘나 이곳에 글 쓰고 싶다’ 라고요. 그게 뭐가 어렵습니까?
그 알량한 자존심이 뭐길래?
나잇살 좀 더 드셨다고 유세하시는 겁니까?
자존심이 밥 먹여 줍니까?

저 그렇게 잘난 것은 없지만
노머님도 참으로 잘난 것 없습니다.

조회 수 :
2022
등록일 :
2006.02.03
15:01:10 (*.233.1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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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2006.02.03
15:09:15
(*.255.51.136)
이제 화해와 용서를,, 저도 예전에 글쓰기금지당하고 욕도 많이먹었지만, 그것도다 배움의 과정이라고생각합니다 회사라서 짧게 쓰네용.

이용주

2006.02.09
22:02:33
(*.36.188.111)
그렇게 글을쓰고 안쓰고가 중요한걸까요?? 저는 아니지만 이곳에 어떤 글을 올린다는것 자체가 많은 애정을 갖이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 만으로도 그분을 나쁜것으로 몰고갈수는 없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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