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얼마 전 알게 되었던 사이트로부터 여러 글을 보게 되었는데,
오늘 한 글을 보게 됨으로써 이제까지의 현 생에 대한 삶의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일부분이며, 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박선영씨의 현 생에서의 흐름은 그 자연의식들의 흐름으로 인해 마치 인간의 생활에 매우 뒤떨어지는 사람 처럼 인식이 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말로써 이해하고 보는 것을 통해 배우고 기능을 익혀나가는 반면, 박선영씨 같은 경우는 말이 필요없이 그냥 어떤 에너지장에 가기만 하면 저절도 그 에너지장의 정보를 습득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해야 그 내용을 알 수 있지만, 박선영씨는 자신이 온 영역의 영향으로 인해 말보다는 느낌으로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여기시는 겁니다. 허나 마음 속에서 그 느낌들을 직시하시게 되면 많은 것을 해석하실 수 있게 됩니다."
대화가 이어지다 전여사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수련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게 되었다.
"박선영씨는 항상 자신의 수련 정도를 남들과 비교하면서 우울해 하시는데, 현재 자신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셔야 집착이 풀릴 것입니다. 자, 영어를 전공한 사람과 체육을 전공한 사람이 군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럼 거기서 누가 훈련에 더 쉽게 적응하겠습니까?"
"그야 당연히 체육을 전공한 사람이겠죠?"
"그렇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지구에 오기 전에 몸담고 있던 영역의 에너지 특성에 따라 지구에서의 수련방향이 서로 각기 다른 겁니다. 지구에 올 때 4차원체가 발달된 사람들은 현재 기수련에 빠른 진도를 보이게 되며, 6차원체가 발달되어 온 사람들은 기수련 단체에 가면 항상 진도가 나가지 않은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각기 자신의 영역의 흐름에 의해 지구에서 더 가까운 에너지가 빨리 동조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4차원적인 에너지체가 발달되어서 온 사람들은 지구에 적응하기가 빠릅니다만, 6차원 이상의 에너지체가 발달되어 있는 사람들은 지구의 물질환경과 4차원 에너지환경에 적응이 잘 안되고, 오히려 감상적이고 예술적이며, 여성적인 면을 많이 드러내게 됩니다."
http://user.chol.com/~hanaulgp/
===================================================================================
그러니 형제여 현생에 있어서 힘들고 우둔하다 생각되어진다 할지라도 그것은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으니 슬퍼하지 말 것이며, 이제는 더 나아가 자신을 좀 더 성찰할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라 봅니다.

사랑으로 가득 찬 나날이 되시길 바라며,
나인 나로부터.
조회 수 :
1820
등록일 :
2005.04.18
14:58:30 (*.232.15.1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898/0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898

Ursa7

2005.04.19
12:12:55
(*.229.72.229)
좋은 글이지요. 한얼님의 글을 읽으면 사람을 보는 시야가 좀 달라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04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13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0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77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93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38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39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52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35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8090     2010-06-22 2015-07-04 10:22
7494 우주선 [9] [19] 이혜자 1826     2003-11-17 2003-11-17 10:50
 
7493 페노메논.. 영화감상문(존 터틀타웁 감독) [4] 문종원 1826     2004-10-23 2004-10-23 04:58
 
7492 오늘은 이상한 UFO꿈을 꿨다. [17] 용알 1826     2006-04-18 2006-04-18 11:56
 
7491 미국은 멸망직전의 로마제국인가 [3] file 하얀우주 1826     2007-07-02 2007-07-02 16:00
 
7490 나의 감격을 아십니까? [14] 허적 1826     2007-12-03 2007-12-03 19:31
 
7489 [벙개] 현실에서 진리를 찾는 모임~ 벙개 [4] 날아라 1826     2009-01-30 2009-01-30 08:34
 
7488 우리가 부양 빔을 볼시기는 12차원 1826     2010-11-29 2010-11-29 15:48
 
7487 욕설공격을 먼저 해서는 안되는 이유( 사람마음의 반응 = 물의 반응과 같습니다.) 베릭 1826     2011-04-07 2011-04-07 00:54
 
7486 붓다의 팔정도는 의식의 파동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1] 목소리 1826     2011-04-20 2011-04-20 22:55
 
7485 대천사 메타트론 ~ 어떤 경우에도, "분리"는 환영입니다! 세바뇨스 1826     2013-05-13 2013-05-13 14:35
 
7484 백신의 부작용 경고 ㅡ백신 부작용 누적 사망자 4개월사이 630명 대비 코로나사망자는 200여명 [2] 베릭 1826     2021-08-04 2021-08-16 20:23
 
7483 천국의 건축물을 만드는 어느 건축공학 천사의 사례 [1] 베릭 1826     2021-09-02 2021-09-08 17:26
 
7482 신나이에 올린 답변글 셩태존 1827     2003-10-18 2003-10-18 10:05
 
7481 진도, 새로운 'UFO 핫스팟' 지역으로 부각 [1] 박남술 1827     2005-12-07 2005-12-07 13:25
 
7480 요즘엔 캠트레일을 저녁에 뿌리는군요... [1] file 몬나니 1827     2006-05-17 2006-05-17 21:22
 
7479 복제인간에 관한 일별 [5] phoenix 1827     2006-08-15 2006-08-15 15:29
 
7478 어떤 훌륭한 외계존재가 와도 달라질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3] 무식漢 1827     2007-10-08 2007-10-08 19:03
 
7477 외계인23 뭐냐 도대채 [5] [30] 김동후 1827     2007-11-04 2007-11-04 01:40
 
7476 환청과 채널링 [1] 백남철 1827     2008-09-03 2008-09-03 02:33
 
7475 유인력 끌어당김 법칙 진정한 묘수 김경호 1827     2009-02-25 2009-02-25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