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여기 탈퇴하겠습니다.
김성후
깨닳음이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해서 되는게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깨닳아서 모합니까? 한번 깨닳아서 5차원 6차원 가보십시요. 전 3차원에 남아서 이렇게 죽을고생하며 살아갈렵니다. 저처럼 계속해서 탈퇴하시는 분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최정일
2006.02.17
23:17:24
(*.251.206.203)
죽을 고생 해보려고 이곳에 온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좋고 건강한 사람이 히말라야에 오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험난한 길을 걸어온 분들은 그만큼 큰 힘과 용기를 가진 영혼이라고 봅니다.
댓글
나물라
2006.02.17
23:21:10
(*.193.136.29)
깨달음이란 단어는 이 동네서도 많이 들어봤는데
"깨닳음"이란 단어는 님에게서 처음 듣습니다. 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793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868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69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51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655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955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14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280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046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5674
5172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환상이다~!!
[8]
술래
2006-02-27
1676
5171
현실은 환영이다~!!
[6]
술래
2006-02-26
1436
5170
북두칠성이 플레이아데스성단일 가능성...
[5]
[52]
김요섭
2006-02-26
4332
5169
날아라 님에게 한말씀 하겠습니다.
[4]
소정호
2006-02-26
1261
5168
현실이 환영이라면...
[3]
박은혜
2006-02-25
955
5167
아테네에서-과학에 대한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4
985
5166
빛의 지구..3월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1]
운영자
2006-02-24
983
5165
강인한과 관계된 정보입니다
[2]
인한뭐야
2006-02-24
1558
5164
유란시아 글의 기원
오성구
2006-02-23
950
5163
유란시아서-매킨지 보고서
[3]
오성구
2006-02-23
892
5162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cbg
2006-02-22
1020
5161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2
964
5160
오랜만에 로그인 하네요
[3]
뿡뿡이
2006-02-22
1186
5159
고린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0
1039
5158
이번 생의 삶은 자신이 선택했던 삶입니다
조강래
2006-02-20
1024
5157
시내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7]
원미숙
2006-02-18
1320
5156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8
1171
5155
악마의 메세지(퍼온 글)
[1]
문종원
2006-02-18
1208
5154
"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
[5]
[3]
운영자
2006-02-02
1587
5153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2006-02-04
186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체력 좋고 건강한 사람이 히말라야에 오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험난한 길을 걸어온 분들은 그만큼 큰 힘과 용기를 가진 영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