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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많은 영성인들이 비현실적 에너지에 마음을 의지한다..

나역시 그런 마음이 컷었따....그러나 그런 마음은 심리적으로 나를

차츰 더 약하게 만들었고...종말적 큰사고나 나기만을 기다리는 한심한

생활을 하기도 했다..

지옥같은 현실적 상황이 다가와  자살해야겠다 라는 생각만 가지고

며칠동안을 계속 방황했다...그러나 쉽게 죽을수없었다...

그리고 진정한죽음..완전한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사고사나 자살기사를 보면 쉽게 죽는듯하지만...실제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

로또같은 행운처럼 완전한 죽음에도 행운이 따른다... 대부분 자살미수나

정도가 심하면 반병신이 되는것이다...

삶에 행운이 없어 성공못했다 생각한다면 쉽게 죽지도 못한다...죽는것에도 행운이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긴방황끝에..

완전한죽음...

그것은 완전한 삶 과 다르지 않다 라는 결론을 얻었다..

자기 자신이 완전한 삶을 사는데 있어 과연 누가 도와줄수 있단 말인가?

외계인 이?  신 이?  ...  

조회 수 :
1480
등록일 :
2007.07.06
22:29:49 (*.220.36.12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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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07.07.07
00:23:22
(*.109.65.116)
그렇지요. 완전한 삶이 있다면, 완전한 죽음과 쌍을 이루어 존재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 둘의 관계에 다른 어떤 것도 끼어들어서는 안되겠죠... 지극한 통찰이군요...

한성욱

2007.07.07
10:54:42
(*.255.171.72)
완전한 죽음을 자꾸만 찾게하는 원인이 현생의 삶에 있다면...
그것은 자칫 잘못된 결정이 되어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고스트님?
내가 좋아하는 고스트님이 왜 실의에 빠지셨을까...?
영원한 삶은 그 자체가 영원한 죽음일지도 몰라요 고스트님.
우리는 영원한 삶을 살고 있죠. 매번 다른 모습으로 다른 상황에 다른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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