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흐음...뭐랄까...이 사이트를 오면 마음이 참 편해집니다...ㅋ
제가 마치 한 5000년정도 오래된,책이 먼지와 함께 수북히 쌓인 도서관 안에서 하얀 수염을 가진 늙은 학자님들과 함께 토론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지금 IT를 전공하고 있지만 음악과 문학을 참 사랑 합니다.그 둘은 저 그 자체 같습니다...ㅋ 저조차도 제가 무형의 존재이다라고 믿고 잇으니...
제가 동의를 구할 부분은...일단 저는 무의식중으로 제 주위의 모든 변화 소리 바람 흙 등을 느끼고는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시를 짓는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에 제가 떠올린 시들을 한구절 한구절 쓰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이곳은 자유롭고 따뜻한 곳 이지만 ㅋ 왠지 제 느낌이 여러분들의 동의를 얻으라고 말하는군요...저는 거의 느낌대로 삽니다 ㅋㅋㅋ 참 대책없는 녀석 이지요.......
혼자서 워드패드나 메모장에 적는 방법도 있겠지만...그것은 왠지...벽을 두고서 왁자지껄 웃는 느낌...그냥 막막하고 하얀 벽을 두고서 흑흑 흐느끼는 느낌입니다...그런게 정말 싫습니다....
ㅋ 제가 여기서 제 일상의 느낌들을 적
조회 수 :
1390
등록일 :
2008.03.19
21:17:03 (*.148.20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880/3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880

아이온

2008.03.20
08:41:30
(*.125.147.217)
조항록님..반갑습니다,,*^^*
누구의 동의 ,,허락 ??..그 단어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다 ..소홀할 수 있었던 마음의 질서와 예를 먼저 존중해주시니.
오히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의?? ^^ 를 구하시는 모습이 시를 보지 않았음에도 ~
아름다움으로 와닿습니다,, 기대되는군요
~님의 순수한 파동과,, 어우름한 자연의 사랑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 머리에서 지은 온잦 잣대들이 이젠 가슴으로 내려올 시기에..
님의 지금의 선택도 우연인 듯 하나,, 사랑의 선택임을 느낍니다
봄바람에 실려온,, 명료한 자연의 소리들~~ 어서 오소서~~
자연의 생명파동들이여~~그대들의 사랑을 전달하소서~~

EO

2008.03.20
19:54:07
(*.122.101.123)
흠 도배만 하지않으면 괜찮소 ㅋㅋㅋㅋㅋㅋㅋ

조항록

2008.03.20
20:27:55
(*.222.180.129)
제게 마음의 출구를 열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ㅋ

LoveAngel

2008.03.23
04:53:34
(*.88.146.41)
기대 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4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03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9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7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83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8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9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42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4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7035     2010-06-22 2015-07-04 10:22
12314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한다. [4] 선사 1429     2007-10-04 2007-10-04 10:34
 
12313 펌~ [1] 모나리자 1429     2007-11-06 2007-11-06 09:50
 
12312 잡담 [3] 삼족오 1429     2007-11-27 2007-11-27 00:37
 
12311 선 악이란 너무 원시적이며 인간적인 개념입니다 [1] 아브리게 1429     2013-10-21 2013-10-23 02:45
 
12310 베릭은 지능이 없는 것 같구나.... 조가람 1429     2020-04-26 2020-04-26 13:51
 
12309 ★ 지금 하십시요 ★ [7] 베릭 1429     2021-11-30 2022-02-11 03:20
 
12308 조일환님께 =] lightworker 1430     2002-08-31 2002-08-31 17:48
 
12307 요즈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윤상필 1430     2003-10-03 2003-10-03 10:32
 
12306 [ 9월 18일 ] 신행정 수도 공주 계룡산 사랑의 망 활성화 명상모임 [3] [5] 운영자 1430     2004-09-12 2004-09-12 22:56
 
12305 [Time] 시간 [28] 하지무 1430     2004-12-22 2004-12-22 06:43
 
12304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15/2005 [6] 노머 1430     2005-02-18 2005-02-18 07:57
 
12303 가나에서 있은 결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30     2006-05-10 2006-05-10 16:23
 
12302 아씨 더러운 꿈 꿧다 [4] file 광성자 1430     2006-05-27 2006-05-27 20:12
 
12301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3] [2] 로빈 1430     2006-08-25 2006-08-25 16:01
 
12300 상상은 현실을 창조하며. 현실은 환상을 만든다 김경호 1430     2007-12-27 2007-12-27 19:52
 
12299 대오와 해탈의 근본적 차이 (3) [1] [40] 비전 1430     2008-02-04 2008-02-04 18:05
 
12298 수학적인 마음 수학적인 정신 or 철학적인 마음 철학적인 정신 김경호 1430     2008-03-15 2008-03-15 01:22
 
12297 1987년 이래 광자대photon belt 속에 들어갔다 ! 지금은 그속에 있다. 베릭 1430     2011-04-29 2011-04-29 10:20
 
12296 이상신에 대한 고찰 가이아킹덤 1430     2016-11-10 2016-11-10 14:13
 
12295 스승님의 생전 말씀중 림포체에 대한 설명 가이아킹덤 1430     2022-01-13 2022-01-13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