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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알수없는 이유로 살아서 움직인다.

 

도대체 빗자루가 어째서 저절로 움직이며 청소를 합니까?

주전자가 어째서 저절로 차를 따릅니까?

양탄자가 어째서 저절로 하늘을 납니까?

.....의인화에 철학. 정확하게는 의인화가 아니다. 기능을 가진 물...현대에 인간일 수도 있다.

 

고대에 주물이란..........인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편리한 도구를 말한다...그리고 하필이면, 도구가 마법을 사용한다.

 

엘이여, 주물은 마술이 아니라 마법을 부린다.

경지 낮은 아는, 있을 수 없는 현상을 있게 하는 것으로 안다.

 

 

 

존과 진리를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 주물이, 평범한 도구인지....... 마법을 부리는지 정해진다.

 

 

 

 

비행기가 연료로 하늘을 느리게 난다. (도구)

비행기가 저절로 우주를 빠르게 순식간에 이동한다. (주물)

 

비행기가 연료로 우주로 날아간다. (도구)

비행기가 저절로 인간으로 변태한다. (주물)

 

 

 

엘이여, 고대에 주물에는 의식이 있다......진실로 모든 것에 의식보다 알 수 없는 것이 많았다.

 

주인을 싫어하고 저주하고 고통을 주겠다는 생각................

사용자에게 의도가 있는 생각..............

..............

 

 

 

 

 

 

 

 

 

 

 

 

엘이여.............................. 마리아라는 언어를 고대어로 해석하면 개그다.

 

 

'어떤 것을 하는 천한 창조물'. ㅋㅋㅋㅋ.

 

..........고대에 마리아가 내 초월자를 타락시키기 위하여 음모를 꾸몄다.

무언가가 맞아떨어지는게 두렵다.

 

 

도대체..........여자에 피부를 자신의 얼굴에 이식시키는 기법은 어째서 하는 것인가.

조회 수 :
4148
등록일 :
2011.09.21
20:04:51 (*.21.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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