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맨날 자각몽않꿔지고 꿈이 현실로 받아들여짐. 매우매우 비현실적이라도 현실로 받아들여서 자각몽꾸기가 힘듬

--------------------------------------

이번엔 전쟁나는 꿈인 것같다.

다른나라vs한국,다른나라

추리해보면 한국과 다른나라가 어떤다른나라와 싸우는 것.

꿈속에서 ''나''가 있엇던 곳은 북한과 남한 결계와 가까운 것같다.

그리고 건물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 잇엇다. 한국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다른나라사람들에게 거의 ''노예''치급받앗다. 먹을것도 않줫다. 그리고 어떤건물은 (전 완전비건채식자) 더러운 닭인지 돼지인지 피자냄새인지.. 그런냄새가 났다 . 꿈에서는 ''나''가 그 건물로 갔다 (이유는 잘모르겟지만) <<이 부분읽으시면 이상한 오해할수잇음.

(여기서 거의 다 까먹음)

''나''는 어떤건물 뒤에잇다. (이유는 대포 전차(전차 같이생겨서 말함)가 그 건물을 쏘앗다. 그래서 그건물에 잇던사람들은 많이 죽은것같다.

''나''는 어떤건물 뒤에잇어서 결국엔 살앗다. 그리고 한국군들이 왓는데. 그 대포 전차가 않쏘는것이엿다. 나도 한국인이엿는데...

왜 쏘는걸까?  (기억이 애매하지만 그건물안에 있엇던사람들은 어떤나라사람들이엿던거 같앗다. 한국인이엇나?)

한국군들은 아주아주 가까이 주위에 몰려서 (대포전차 주위에) 어떤걸 하는것같다.

일부는 ''나''의 부상을 치료해주는것 같다.

(여기서부터 꿈을 깻껀같음)

-----------------------------------

어렷을때 자각몽을 자주꿧는데 요즘은 않꾼다.

 

별 이상한 꿈들 많이꾼다.

아주 드물게 마약먹은듯한 매우 황홀한 꿈도 꾼다.

 

----

내가 주로 먹는것들

 

밥,김,생감자칩(계란,우유 않들엇음),콜라(예전에 먹엇으나 몇일 됏음 끊으려고),사이다,파는 당근쥬스,파는 레몬에이드

 

완전비건채식하는 나이지만.. 몇주전 기억잘않남 이모?집에 엄마랑 놀러가다가. (고기 않먹으려고 햇지만 ㅜㅜ) 국에 조개 잇는줄모르고 쳐묵엇고 거기에 야채소스(돼지고기가 든)가 잇엇는데 채소를 먹엇더니 야채소스 맛나고 마음속으로 ''인생 좆같다 ㅅㅂ''        너무 화나서 아무생각 없이 앉아 멍때리고 있엇음.

월래 국마시다가 조개를 발견해서 않먹으려고 햇지만 이모가 다먹으라고해서.... 못먹는다고 말햇는데.. ㅠ

아 빡쳐 ㅅㅂ련들 요즘 마귀들이 날뛰어댕겨서 싫다. 지긋지긋하다. 더럽다. 병신같다.

profile
조회 수 :
2740
등록일 :
2011.08.13
10:52:27 (*.97.37.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2065/d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20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59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66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60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30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50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96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93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04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90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4371     2010-06-22 2015-07-04 10:22
5245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1261     2006-03-16 2006-03-16 00:49
 
5244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1747     2006-03-16 2006-03-16 00:20
 
5243 안녕하세요? 하지무님 [1] [2] 용알 2194     2006-03-15 2006-03-15 19:24
 
5242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806     2006-03-15 2006-03-15 17:34
 
5241 2006년 3월말 세계경제 대위기 경고 [5] 박남술 1849     2006-03-15 2006-03-15 13:12
 
5240 두 분의 댓글에 대한 답, 하지무님께 여쭈는 질문. [7] 오택균 1874     2006-03-15 2006-03-15 12:56
 
5239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1788     2006-03-15 2006-03-15 02:20
 
5238 가이아 단체 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2] cbg 2044     2006-03-14 2006-03-14 18:36
 
5237 가이아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론자의 심리 상태 [9] 오택균 2704     2006-03-14 2006-03-14 13:38
 
5236 추억 [5] 박남술 2031     2006-03-13 2006-03-13 19:36
 
5235 법과 자유와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73     2006-03-13 2006-03-13 17:36
 
5234 유.에.프.오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김명수 1400     2006-03-13 2006-03-13 14:05
 
5233 항상 최선을 다한다. 대리자 1319     2006-03-13 2006-03-13 12:17
 
5232 의식의 성장이라는 것은.. [28] 서정민 1760     2006-03-13 2006-03-13 01:37
 
5231 인디고 애들은 보통 보살의 경지에 잇던 자들이 [9] 광성자 1966     2006-03-12 2006-03-12 23:41
 
5230 우주~ [5] [20] 곽명은 2061     2006-03-12 2006-03-12 13:59
 
5229 작별인사.. [3] 김대현 1537     2006-03-11 2006-03-11 20:28
 
5228 eyes.. [9] 김대현 1516     2006-03-11 2006-03-11 12:54
 
5227 테라로 가는 길목에서... [1] [9] 그냥그냥 1546     2006-03-11 2006-03-11 10:23
 
5226 사랑6 대리자 2046     2006-03-11 2006-03-11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