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강인한의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군요.
cbg
몇년전과 비교해보면 증상이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최소한 스스로 극복하기위한 투병의지라도 있어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바로 이게 종말론의 해악이고 영성추구의 부작용이 아닐까요? 영성추구도 잘못하면 강씨처럼 또라이됩니다.
강제로라도 입원시키지 않고 방치하는 가족들 탓도 크죠.
정말 불쌍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최정일
2006.02.28
21:36:15
(*.102.199.139)
강인한 님에 관련된 문제는 전국모임에서 논의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8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355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29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985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197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658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64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738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59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1248
5265
2012년 대재난의 의미
12차원
2011-04-19
1670
5264
저는 외계인을 신봉 하라면 하겠습니다.
[3]
돌고래
2007-08-28
1670
5263
어리석은 百姓(백성) 殺害(살해)하는 富者와 權力者 가만두지 않겠다!
원미숙
2007-08-05
1670
5262
무언가를 진실이라고 규정하는순간..
[4]
ghost
2007-05-31
1670
5261
빛의지구 상승을 얘기할때가 아닌거 같습니다..ㅠㅠ
[4]
김지훈
2006-06-29
1670
5260
스타워즈 3편으로 본 후
[3]
권재희
2005-05-26
1670
5259
여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1]
이성재
2005-04-16
1670
5258
괴상한 꿈하나...지구에 관한..
노희도
2005-02-27
1670
5257
2장. 지구별 영혼의 역사
김준성
2004-09-08
1670
5256
안수기도
[2]
[2]
유민송
2004-03-18
1670
5255
온전히 살아있는 순간~creative dance
그대반짝이는
2003-06-17
1670
5254
[퍼옴] 중풍, 뇌졸중 예방백신(?) 만들어 먹는 비법입니다.
[2]
제3레일
2003-04-10
1670
5253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3]
이용진
2002-09-30
1670
5252
반론입니다. ^^
[2]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3
1670
5251
500년-2000년
[1]
육해공
2022-06-30
1669
5250
트왕카페회원들은 대단한 존재들이예요
[1]
토토31
2021-12-11
1669
5249
빛의지구 회원님들 힘내세요!!
[6]
레인보우휴먼
2021-12-01
1669
5248
아리랑의 기원설?
지금
2013-06-06
1669
5247
스타시스 후에 고통의 시간이 시작될 것임/ 새행성으로 이동해서 사는 지구인들도 이미 있음
베릭
2011-04-29
1669
5246
인간이란것이 수치스러울 정도입니다....
[3]
농욱
2008-02-05
166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