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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류문명사의 조종 태호복희씨
1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어 깨끗한 종이에 약국의 비품물목(物目)을 줄지어 적으시고 글을 써 주시니 이러하니라.
世界가 有而此山出하니 紀運金天藏物華라
세계 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인데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2 세계가 있어서 이 산이 나왔으니  
3 후천 가을문명을 여는 터전 운수 갊아 있구나.  
4 모름지기 선천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복희씨인데  
5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아직도 부처 타령만 하느냐!  
6 상제님께서 이 글을 박공우 김광찬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7 “금산사 미륵전 앞에 대장전(大藏殿)이 있어 불편하니 너희 두 사람은 그 절에 가서 대장전 석가불상을 향하여 다른 데로 옮겨지기를 생각하고 이 종이를 태우라.” 하시니라.  

------------------------------------------------------------------------------------

공자님께서조차도  우리나라를 신선의 나라라 하여 공경하였고  神仙道의 본산일진대 어찌
우리나라 사람임을 자랑스러워 했던 자가 神仙을 경멸할 수가 있느냐!
너희 지도자가 법륜공을 金剛이라 하였으니 장차 내가 삼라만상 중에서 제일 단단한 道心柱로
깨어 보일 것이니라!


조회 수 :
2235
등록일 :
2002.11.11
11:48:02 (*.7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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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바보군

2002.11.11
22:36:26
(*.73.20.128)
법륜공도 하수들이 쥐랄 하는집단이지만
도심주 운운하니 아눈나키출신의 안운산의 제자구나!

이 세상은 앞으로 선경도 되고 불가지도 된다 이 바부야!

그 도심주 얼마 않가서 개질것 뭐하로 도심주를 세우냐

인류의 도의 근원은 태을천 상원군이시다

아마 증산계열중 증산도에서 1992년-95사이에 강연회때
태을천 상원군님이 계시는가 했을정도로 무지했던 안운산과 안경전
게다가 태을천 상원군이 어느분인지도 감도 못잡았던 박한경등신과 그졸개들
지금은 신계에 그분이 한번 모습을 보인 이후 무지했던 그들도 있다는것을
알아서 말을 바꾸었다지
무식하면 제자도 무식해지는구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법륜궁 저 바보도 한낮 티끌에도 못미치는 이홍지를
천신이상으로 받드니 바부지
평생 이홍지 똥구멍이나 할타먹구 지내라
기독교놈들도 예수 똥구명 실컷 할타먹구 지내라 이둥신들아

김권

2002.11.11
23:51:43
(*.189.240.69)
안녕하세요. 저는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아무리 좋은 공법이라도 그것을 연마할 적에 좋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비자각적으로 사법을 연마하게 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은 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자각하지 못하여,
정법문을 틀어쥐고도 사법으로 떨어지게 된다고들 합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강준민

2002.11.12
11:41:08
(*.104.249.184)
너두 바보군님 글의 내용으로 보아 군화도덕이라는 단체에 소속된 분으로 사료됩니다.
여러분,이 분은 이미 탈퇴하셨으니 신경쓰지 마십시오.

너도 바보군

2002.11.12
12:52:25
(*.218.6.117)
이 바보야 난 어느 단체도 소속 않된 자유인이다
너처럼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지 않고 항상 자유롭게
즐기며 살아간다
네 머리속은 왠 그리 허상에 잔뜩 찌들어 있고 있지도 않은
자리욕심에 가득차 있냐 성이 강씨라 강씨를 좋아해서 증산계열에
들어갔는가 본데 참 딱하다
자신도 모르는놈이 남을 제도하겠다 웃기는소리구나
피------------ 웃겨서 방구나온다 이것들아

한울빛

2002.11.12
20:23:10
(*.145.11.114)
너도 바보군님, 마음에 뭐가 묻었네요. 거울보고 깨끗이 닦아주세요. ^^ 언제나 체현되는 眞善忍으로... 감사합니다. 허스.

한울빛

2002.11.12
20:32:07
(*.145.11.114)
그리고 보통사람에게도 하지 않는 모욕적인 말은 예수님이나 이홍지 선생님같은 분들께도 삼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보다 하수라서 모욕을 하셔도 된다고 여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데로 열심히 하겠으니, 하수로 보여도 넓은 도량으로 좋게 대하여 주세요. 마음이 상화로우니 세상이 화기애애하군요. 佛光普照 禮義圓明 감사합니다. 허스.

채감사

2002.11.15
02:40:25
(*.153.32.49)
녜...우리 모두 말을 아껴야지요.
진실로 아는것만 얘기해야지요.
다...꿈깨자고 하는짓인데 꿈속에서 칼쌈하면 바부~~

P.S 한울빛님 그...허쓰~ 라는 인사배워서 요즘 제가 사람들 만나면 자주 써먹곤 합니다
모든분들께 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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